
얼마 전에 주문할 때 빼먹었다. 왜 그랬을까... 치매 초기?

단테 클럽 1,2 - 물만두님과 로렌초의 시종님의 리뷰를 읽고 살까, 그냥 확 사버릴까 아직도 고민 중....

움베르토 에코 <미네르바의 성냥갑1,2>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을 재미있게 읽었으니(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재미있게 읽긴 했다), 이것도 사야지.
열린책들의 작은 사이즈 양장본은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에효.
보통 책으로 해서 한 권으로 내면 어디가 덧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