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빈 대학교 강당의 천정을 장식할 철학, 의학, 법학을 주제로 한 우의화 제작을 의뢰받아서 그린 그림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림들...
그 중 <의학>의 한 부분으로서, 이 인물은 여제관 히게이아입니다. 히게이아는 아버지 아스클레피오스와 함께 의신으로 대접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