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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l 2004-05-21 12:41
https://blog.aladin.co.kr/panda78/466400
어렸을 때 외갓집에 가면 딱 이렇게 생긴 TV가 있었다. 지금도 저 TV를 틀면 대한 뉘우스가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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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5-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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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릴 적엔 흑백 보면서 자랐지요. ^^
저두 어릴 적엔 흑백 보면서 자랐지요. ^^
stella.K
2004-05-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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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옛날에 정말 우리 외갓집에 저런 TV있었는데. 믿닫이 문이 있었어요. 저것도 그런가요?
하하! 옛날에 정말 우리 외갓집에 저런 TV있었는데. 믿닫이 문이 있었어요. 저것도 그런가요?
panda78
2004-05-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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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닫으면 티비가 착 가려지는.. ^^
네, 닫으면 티비가 착 가려지는.. ^^
조선인
2004-05-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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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닫은뒤 자물쇠로 걸 수도 있는...
열쇠는 어머니께서 보관하셨더랬죠...
게다가 닫은뒤 자물쇠로 걸 수도 있는...
열쇠는 어머니께서 보관하셨더랬죠...
panda78
2004-05-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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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채운 티비라.. ㅋㅋㅋㅋ^^ 그랬던가요? 저는 그건 기억 안나요... ^^
자물쇠 채운 티비라.. ㅋㅋㅋㅋ^^ 그랬던가요? 저는 그건 기억 안나요... ^^
메시지
2004-05-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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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골드스타... 전 잠버릇이 고약해서 자는동안 방에서 뒹굴러다닙니다. 어릴 때 아침에 텔레비젼 밑에서 일어나다가 머리를 쿵! 자주 그러곤 했었는데....
오 골드스타... 전 잠버릇이 고약해서 자는동안 방에서 뒹굴러다닙니다. 어릴 때 아침에 텔레비젼 밑에서 일어나다가 머리를 쿵! 자주 그러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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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꿈속 같은 멋진 ..
아.. 진짜 표지보고 설..
너구리 가방 사고 싶은..
판다님. ㅋ 엄지손가..
에휴.. 판다님 글을 너..
내 덕은 무슨...ㅋㅋ아..
(걱정하실까봐....)
전 잘 지내요.
빨강머리 앤 3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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