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외갓집에 가면 딱 이렇게 생긴 TV가 있었다. 지금도 저 TV를 틀면 대한 뉘우스가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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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5-21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어릴 적엔 흑백 보면서 자랐지요. ^^

stella.K 2004-05-21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옛날에 정말 우리 외갓집에 저런 TV있었는데. 믿닫이 문이 있었어요. 저것도 그런가요?

panda78 2004-05-21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닫으면 티비가 착 가려지는.. ^^

조선인 2004-05-21 18: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게다가 닫은뒤 자물쇠로 걸 수도 있는...
열쇠는 어머니께서 보관하셨더랬죠...

panda78 2004-05-21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물쇠 채운 티비라.. ㅋㅋㅋㅋ^^ 그랬던가요? 저는 그건 기억 안나요... ^^

메시지 2004-05-21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골드스타... 전 잠버릇이 고약해서 자는동안 방에서 뒹굴러다닙니다. 어릴 때 아침에 텔레비젼 밑에서 일어나다가 머리를 쿵! 자주 그러곤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