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님. 어째 요즈음 이렇게 뜸~ 하십니까? 혹시 어디가 아프시거나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지요?
올해는 닥나무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여전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구요. 모쪼록 건강하셔서 건강한 이야기로 서로 건강해지는 새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