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미망과 광기
찰스 맥케이 지음, 이윤섭 옮김 / 창해 / 2004년 2월
구판절판


신이 우리에게 충분한 선(善)을 준 것은 아니다.
다만 우리가 올바르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장했을 뿐이다. - 이마누엘 칸트-4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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