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미망과 광기
찰스 맥케이 지음, 이윤섭 옮김 / 창해 / 2004년 2월
구판절판


인간은 미래를 알고 싶어하기 때문에 그동안 많은 잘못을 범해왔다. 신은 미래에 인간이 열 수 없는 베일을 쳐놓았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행복하다. 그러나 인간은 이러한 신의 축복을 알지 못하고 어느 시대에나 미래를 알려고 애썼다.
-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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