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도서관 바로 옆 건물 담장을 붉게 장식한 넝쿨장미들

 

 

 - 저 녀석에겐 꽃밭이야말로 꿀을 따기 위해 부지런히 일해야 하는 바쁜 일터에 불과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든다.

 

 

 - 유난히 크고 탐스러운 장미

 

 

 - 계절이 한창 달아오를 요맘때 저토록 탐스럽게 피어난 붉은 장미만큼 고혹적인 꽃도 없을 듯

 

 

 - 도서관에서 가장 양지바른 곳에 자리잡은 장미. 뜨거운 볕을 쬐고도 꽃잎이 조금도 시들지 않았다.

 

 

 - 3층짜리 아담한 도서관 건물 뒷켠 풍경. 3층 유리창 바로 곁이 내가 10년 넘도록 즐겨 찾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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