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축적보다는 부의 쇠퇴에 대한 반발로의 이행, 위험회피, 과시소비, 독점의 상실, 자원의 고갈, 기업가적 동력과 혁신 능력의 약화, 지대의 추구, 공공재와 관련하여 특정 집단의 관용의 상실, 임금 상승을 강요하는 조합, 과잉팽창 등이 있다.-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