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세상 니체전집 13
프리드리히 니체 / 책세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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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찌르는 것이 있구나. 애석하게도, 심장을? 심장을! 오, 터져버려라, 터져버려라, 심장이여, 그같은 행복을 맛본 다음에는, 그처럼 찔리고 나서는!
- 잠에 빠져들면서 차라투스트라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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