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2011-09-14
오렌님, 안녕하시죠.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오랫만에 제 서재에 댓글 주셨는데 (엄청 반가웠답니다-)
마침 추석 연휴여서 계속 pc를 할 수 없었습니다. ㅠ
『우리와 그들, 무리짓기에 대한 착각』저도 이 책 있는데(앗 관심사가 비슷했군요!)
오렌님의 인용은 확실히 적확하고 핵심적인 말이군요.
얼마전 p님 서재에서 봤는데 취미가 많으시고 적극적이셔서 부럽습니다.
한사람님 서재에 남기신 댓글도 잘 봤습니다.
서재활동도 많이 해 주시고 제 서재에도 종종 들러주시기를 ^^
(댓글이 너무 늦어서 혹시 못 보실까봐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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