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커는 생각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 크리스토퍼 레만-하우프트,《뉴욕타임즈》- - 쪽
이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만나게 되는 방대한 전문 지식은 그 복잡성과 정교함과 넓은 시야로 읽는 사람의 전율을 자아낸다 - 조지 스키아라바,《보스턴 선데이 글로브》- - 쪽
스티븐 핑커에게는 심오한 것을 명확히 드러내는 재주가 있다. 그가 진화론의 통찰이 가득 담긴 매력적인 보따리를 내놓았다. -《이코노미스트》- - 쪽
인간의 마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권위있는 책이다 - 로버트 맥크럼,《옵저버》- - 쪽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인간 정신의 구조가 그려진 최초의 도안을 펼쳐 보는 것과 같다. - 휴 로슨-탠크리드, 《스펙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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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고, 연구하고, 토론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 마이클 가자니가, 《인지과학의 경향》 - - 쪽
어떤 저자도 심리학과 진화에 관한 이야기를 핑커보다 더 권위 있고 당당하게 펼쳐 보이지 못할 것이다. 대부분의 결론은 암흑 속에 잠긴 진실을 밝히는 번개와 같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워싱턴 포스트》 - -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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