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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5-08-18
금붕어에요.
멍든님, 다 읽었는데요.. 좀 늦었지요? 어젯밤에 일부 읽고 오늘 아침에 읽으려고 했는데 간만에 일 좀 하느라고 좀 늦었어요. 오늘밤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아조아조 기분이 좋습니다!! 멜로 보낼게요.^^
superfrog
2005-08-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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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멜은 저녁밥 좀 먹고 보낼게요..^^;;;
아.. 멜은 저녁밥 좀 먹고 보낼게요..^^;;;
미완성
2005-08-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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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봤어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마워요ㅡ.
메일 봤어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마워요ㅡ.
파란여우
2005-08-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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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저에게 댓글 달고서 왜 지웠대요? 사과님은..수상혀~~
그제 저에게 댓글 달고서 왜 지웠대요?
사과님은..수상혀~~
미완성
2005-08-1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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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 보셨었나요? 헤헤.....여우님께만 살짝 알려드리는 건데요, 제가 "지방에서 온 스파이"랍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스파이라, 기밀유지에 애를 먹고 있지요;
읔. 보셨었나요?
헤헤.....여우님께만 살짝 알려드리는 건데요,
제가 "지방에서 온 스파이"랍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스파이라, 기밀유지에 애를 먹고 있지요;
울보
2005-08-17
멍든사과님,,
죄송해서 어쩌나요, 전 손들고 보니 메일을 확인을 했는데요, 그런데 파일을 읽을수가 없어요. 제가 컴맹이라서 파일을 저장을 했는데 열기가 안되네요, 옆지기가 오던지 해야 알것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읽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해요,
미완성
2005-08-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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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그랬군요. 아니예요, 정말 괜찮아요 울보님- 혹시 컴퓨터에 무슨 이상이 생긴 건 아닌가 찜찜해지네요. 혹시 모르니 바이러스 검사 같은 거 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컴맹이라..흐흐, 뭐가 안되면 일단 터보엔진에 달려가서 바이러스 검사부터 하고 본답니다^-^;; 정말정말 괜찮구요, 다음에 파일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그때 읽어주셔도 되고 아니라도 괜찮아요 :) 더운데 괜히 고생하셨어요...이런...제가 죄송하지요. 부디 이젠 시원한 오후를 보내시길!
이런이런, 그랬군요. 아니예요, 정말 괜찮아요 울보님-
혹시 컴퓨터에 무슨 이상이 생긴 건 아닌가 찜찜해지네요. 혹시 모르니 바이러스 검사 같은 거 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컴맹이라..흐흐, 뭐가 안되면 일단 터보엔진에 달려가서 바이러스 검사부터 하고 본답니다^-^;;
정말정말 괜찮구요, 다음에 파일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그때 읽어주셔도 되고 아니라도 괜찮아요 :)
더운데 괜히 고생하셨어요...이런...제가 죄송하지요.
부디 이젠 시원한 오후를 보내시길!
울보
2005-08-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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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사과님 정말 궁금해서 제가 읽고 싶다고 한것이니 너무 염려마세요, 바이러스는 아닌듯 집에 컴에 깔아놓앗던데요,바이러스 검사하는것이요,,옆지기가,, 후후 고생은 안했으니 너무 염려마세요, 님도 즐거운 오후보내세요,,
멍든사과님 정말 궁금해서 제가 읽고 싶다고 한것이니 너무 염려마세요,
바이러스는 아닌듯 집에 컴에 깔아놓앗던데요,바이러스 검사하는것이요,,옆지기가,, 후후
고생은 안했으니 너무 염려마세요,
님도 즐거운 오후보내세요,,
진/우맘
2005-08-17
머이여?
댓글이 와 몽땅 닫힌겨? -------라는 말을 했을 때, 벌써 오래되었거든요? -------라는 답을 들으면......알라딘에서는, 늙은 거다.ㅡ,,ㅡ;;; 모야. 왜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에 거대한 장벽 하나를 세워둔게지? ^^
미완성
2005-08-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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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폴더만 그래요 흐흐. 침묵도 연애를 한다잖우~~~ 잘 지내고 계셨지요? 아, 잘 지내시는 거 사진봤지 참 ^-^;; 안바쁘심 제가 좀 괴롭혀드릴까요? 흐흐~ 참, 그리고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에 웬 거대한 장벽이란 말씀임까? 아니어요 아니어요~~ 우리에겐 침묵도 하나의 소통수단!
아, 그 폴더만 그래요 흐흐. 침묵도 연애를 한다잖우~~~
잘 지내고 계셨지요? 아, 잘 지내시는 거 사진봤지 참 ^-^;;
안바쁘심 제가 좀 괴롭혀드릴까요? 흐흐~
참, 그리고 우리의 커뮤니케이션에 웬 거대한 장벽이란 말씀임까?
아니어요 아니어요~~ 우리에겐 침묵도 하나의 소통수단!
tarsta
2005-08-01
이럴수가...
4개월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술을 마셨다. 정말 타락이 뭔지 보고 싶었다. -결국 타락을 봤나. =아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속이 너무 아프고 온몸이 이상하더라. (...) 결국 그때 장에 병을 얻었다. (...) 내가 얻은 건 안 좋은 장과 이곳저곳의 잔병뿐이었다. (웃음) 그래서 타락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생각했다. 이거, 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_- 한달 좀 넘게.. 두달인가 아무튼 하루도 안 빼놓고 술을 마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장이 딱. 멈춰서... 죽는 줄 알았거든요. 푸핫. 퍼온 글을 이렇게 재밌게 본 거 진짜 오래간만입니다 사과님. :)
미완성
2005-08-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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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 감독을 좋아해요. 좋더라구요. 그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기운도 나고. 아니 장이 딱 멈추다니...그, 그건...뭘까요? 흐흐흐흐흐... 파스타님도 정두홍 감독이 좋아지셨나요? 그 사람처럼 물불 안가리고 열심히 사는 사람을 보면 뭐랄까..마음 속에 기둥 하나가 새롭게 솟아나는 기분이랄까요. 그렇다고 제가 뭐 바뀌는 건 없겠지만....이 사람 인터뷰만 보면 기운이 나더라구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건강하시죠? 장이 튼튼하셔야 저와 한 잔 하시지요....파스타님. 우리 함께 주량을 길러두자구요오~~
정두홍 감독을 좋아해요. 좋더라구요. 그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기운도 나고.
아니 장이 딱 멈추다니...그, 그건...뭘까요?
흐흐흐흐흐...
파스타님도 정두홍 감독이 좋아지셨나요?
그 사람처럼 물불 안가리고 열심히 사는 사람을 보면 뭐랄까..마음 속에 기둥 하나가 새롭게 솟아나는 기분이랄까요. 그렇다고 제가 뭐 바뀌는 건 없겠지만....이 사람 인터뷰만 보면 기운이 나더라구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건강하시죠? 장이 튼튼하셔야 저와 한 잔 하시지요....파스타님. 우리 함께 주량을 길러두자구요오~~
tarsta
2005-08-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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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장양?)은 이제 괜찮아졌고, 몸만들기도 웬만큼 한 덕에 남은건 '늘어난 주량' 뿐입니다. 아! 참이슬의 영롱함이여! 산의 푸르름이여! 시원의 청량감이여! (근데 한 잔만 하실건가요? 전 그럼 안갑니다. 흐흐)
장군(장양?)은 이제 괜찮아졌고, 몸만들기도 웬만큼 한 덕에 남은건 '늘어난 주량' 뿐입니다. 아! 참이슬의 영롱함이여! 산의 푸르름이여! 시원의 청량감이여!
(근데 한 잔만 하실건가요? 전 그럼 안갑니다. 흐흐)
미완성
2005-08-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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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믄서~ ^.-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마시기가 삶의 모토라니깐요~ 아이 부끄!
아시믄서~ ^.-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 마시기가 삶의 모토라니깐요~
아이 부끄!
미완성
2005-08-0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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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애~~ 제가 이러면 안되죠. 그래요, 우린 한 잔만 해야해요 파스타님. 먼저 마시자는 사람이 나쁜 사람, 그래요, 우린 딱 한 잔(!)만 해야하는 겁니다!!!
안돼애~~ 제가 이러면 안되죠.
그래요, 우린 한 잔만 해야해요 파스타님.
먼저 마시자는 사람이 나쁜 사람, 그래요,
우린 딱 한 잔(!)만 해야하는 겁니다!!!
부리
2005-08-0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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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에는 술 많이 마시는 고수가 많군요..........사과님, 세번 마시기로 한 거 잊지 마시구요, 타스타님도 꼭 같이 마셔요
강호에는 술 많이 마시는 고수가 많군요..........사과님, 세번 마시기로 한 거 잊지 마시구요, 타스타님도 꼭 같이 마셔요
tarsta
2005-08-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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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히 그러시다면... 고르세요. 1. 바께스 2.대야 3. 들통 4.아실랑가, 아이들 볼풀이라고.. 5. 뻘겅 고무 다라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5지선다입니다.
뭐, 정히 그러시다면...
고르세요.
1. 바께스 2.대야 3. 들통 4.아실랑가, 아이들 볼풀이라고.. 5. 뻘겅 고무 다라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5지선다입니다.
tarsta
2005-08-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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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부리님과 '동접'이네. 부리님, 전 술 가지고 헛약속 하는 사람 젤 싫어합니다. 아시져? ㅎㅎ
어머, 부리님과 '동접'이네.
부리님, 전 술 가지고 헛약속 하는 사람 젤 싫어합니다. 아시져? ㅎㅎ
tarsta
2005-08-0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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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제가.. 근 6-7년 만에 노래방엘 다녀와서 느낀건데요. 옛노래냐 아니냐는 상관이 없더군요. 역시 노래는 '필'이라니깐요.. 술 딱 '한'잔 할 때 그러고나서 노래방도 가기로 해요. 이번에는 꼭 '그래도 남자니까 너를 기다릴래' 혹은 MC 몽의 '천하무적' ..이게 안된다면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정도는 꼭 부르고 말껍니다. 불끈...!!
글고 제가.. 근 6-7년 만에 노래방엘 다녀와서 느낀건데요.
옛노래냐 아니냐는 상관이 없더군요. 역시 노래는 '필'이라니깐요..
술 딱 '한'잔 할 때 그러고나서 노래방도 가기로 해요.
이번에는 꼭 '그래도 남자니까 너를 기다릴래' 혹은 MC 몽의 '천하무적' ..이게 안된다면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정도는 꼭 부르고 말껍니다. 불끈...!!
미완성
2005-08-0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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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님/ 당연하죠! 전 오히려 부리님이 저랑 술마시고 피하실까봐 걱정이랍니다 아, 술마시고나면 인간성 다 드러나는 건데..것처럼 부끄러운 게 또 있겠어요? 거기다 전 기억도 못한단 말이죠! 어쨌든 님도 계속 '3번'을 주장하고 계시니 부리님이 견디실 때까지 제가 곁에서 함께 마셔드리지요. 고통스러우시겠지만..우리 3번의 약속은 지키자구요. 다만 제가 조만간 올라가는 건 힘들겠는데요; 날도 더운데 부산 한 번 오세요~흐흐. 파스타님이랑 함께요~ 파스타님/ 에이, 다 좋죠! 그래도 으흠, 그러니까..먼저 많이 마시자고 한 사람이 나쁜 사람이니까..파스타님 나빠요! 두 분이서 부산 한 번 오세요. 우리 한 번 남포동을 지저분하게 엎어보도록 하지요. 흠..근데 남포동에 별로 좋은 술집이 없다. 아, 이거참..... 에잇. 몰라요.
부리님/ 당연하죠! 전 오히려 부리님이 저랑 술마시고 피하실까봐 걱정이랍니다
아, 술마시고나면 인간성 다 드러나는 건데..것처럼 부끄러운 게 또 있겠어요? 거기다 전 기억도 못한단 말이죠! 어쨌든 님도 계속 '3번'을 주장하고 계시니 부리님이 견디실 때까지 제가 곁에서 함께 마셔드리지요. 고통스러우시겠지만..우리 3번의 약속은 지키자구요. 다만 제가 조만간 올라가는 건 힘들겠는데요; 날도 더운데 부산 한 번 오세요~흐흐. 파스타님이랑 함께요~
파스타님/ 에이, 다 좋죠! 그래도 으흠, 그러니까..먼저 많이 마시자고 한 사람이 나쁜 사람이니까..파스타님 나빠요!
두 분이서 부산 한 번 오세요. 우리 한 번 남포동을 지저분하게 엎어보도록 하지요. 흠..근데 남포동에 별로 좋은 술집이 없다.
아, 이거참.....
에잇. 몰라요.
미완성
2005-08-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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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전 파스타님보다 요즘 노래를 더 몰라요. 몽의 천하무적이라니, 건 또 뭔가요? 아니 걘 앨범이 좀 팔리나봐요. 신곡도 내고~ 암튼..맞아요. 노래방은 필! 필로 승부를 내는 거죠! 제가 좀 고통스러워도 님의 노래를 다 들어드릴께요. 어차피 전 기억도 못할테니~; 화이팅!
훗. 전 파스타님보다 요즘 노래를 더 몰라요. 몽의 천하무적이라니, 건 또 뭔가요? 아니 걘 앨범이 좀 팔리나봐요. 신곡도 내고~
암튼..맞아요. 노래방은 필! 필로 승부를 내는 거죠!
제가 좀 고통스러워도 님의 노래를 다 들어드릴께요. 어차피 전 기억도 못할테니~;
화이팅!
tarsta
2005-08-0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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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님, 날 언제 잡아요? 점집에 가서 좋은 날 받아올까요?
사과님, 날 언제 잡아요?
점집에 가서 좋은 날 받아올까요?
미완성
2005-08-0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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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사실, 내일도 괜찮아요;
저는요...사실, 내일도 괜찮아요;
미완성
2005-08-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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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사랑을 3번 보다보니 이젠 오연수가 '무서운 년'으로 보이고요, 저도 부끄러움을 잃어가네요. 맞아요, 전 내일도 괜찮고요, 모레도 괜찮고요 아, 안되는데..얼굴 엉망인데..아이참. 에이 몰라요.
거침없는 사랑을 3번 보다보니 이젠 오연수가 '무서운 년'으로 보이고요,
저도 부끄러움을 잃어가네요. 맞아요, 전 내일도 괜찮고요, 모레도 괜찮고요
아, 안되는데..얼굴 엉망인데..아이참.
에이 몰라요.
미완성
2005-08-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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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주무시는군요, 다들. 사실 시간이 많이 늦긴 했지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구요. 미모의 여인이 나오는 꿈꾸시길. 콧구멍에서 소주 냄새가 나요. 아, 술깨니까 참 덧없다;;; 그럼 다들 안령~ -_-/~
흐흐...주무시는군요, 다들.
사실 시간이 많이 늦긴 했지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구요. 미모의 여인이 나오는 꿈꾸시길.
콧구멍에서 소주 냄새가 나요. 아, 술깨니까 참 덧없다;;;
그럼 다들 안령~ -_-/~
tarsta
2005-08-0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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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시다뉘 -_- 저는요. 술이 깨면 참 한심해요. 아니 도대체.. 요만큼 기분 좋으려고 이만큼이나 마셔야 했단 말이야? 하면서 말이져. 근데 사과님. 난 이말이 하고 싶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쥐마.'
주무시다뉘 -_-
저는요. 술이 깨면 참 한심해요.
아니 도대체.. 요만큼 기분 좋으려고 이만큼이나 마셔야 했단 말이야? 하면서 말이져.
근데 사과님. 난 이말이 하고 싶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쥐마.'
tarsta
2005-08-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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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내가 무슨 말을 한걸까..;; 사과님, 겨우겨우 기르고 있는 손톱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타이핑을 멈춰야 할까요. 아아 나도 손 끝보다 길게 손톱을 기르고 싶어요. (뭔소리냐 -_-)
오마나.. 내가 무슨 말을 한걸까..;;
사과님, 겨우겨우 기르고 있는 손톱이 비명을 지르기 전에 타이핑을 멈춰야 할까요. 아아 나도 손 끝보다 길게 손톱을 기르고 싶어요. (뭔소리냐 -_-)
미완성
2005-08-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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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님 그렇게 손톱을 기르면 때가 너무 많이 낀다고요;; 흐흐흐.. 이러니까 정말 작년 같애요. 아, 그럼 언제가 좋을까..다행히 주말드라마도 재밌는 거 하나 없고, 쇠뿔도 단 김에 빼랬다고, 맞던가; 아예 이번 주말은 어떨랑가요; 심심한데 그럼 중간지점에서 만나까요? 부산은 뭐 별로 볼 것도 없고;; 음, 점점 이야기가 구체적으로..오오, 저답지 않은 추진력이예요!
파스타님 그렇게 손톱을 기르면 때가 너무 많이 낀다고요;;
흐흐흐..
이러니까 정말 작년 같애요.
아, 그럼 언제가 좋을까..다행히 주말드라마도 재밌는 거 하나 없고,
쇠뿔도 단 김에 빼랬다고, 맞던가;
아예 이번 주말은 어떨랑가요; 심심한데 그럼 중간지점에서 만나까요?
부산은 뭐 별로 볼 것도 없고;;
음, 점점 이야기가 구체적으로..오오, 저답지 않은 추진력이예요!
tarsta
2005-08-0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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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으로 오셔도 돼요. 밖에서 신나게 먹다가 우리집에서 주무셔도 되고.. 무하하.. 그럼 참 좋겠다. 이참에 천안 번개를 ..;;; 중간지점으로 갈게 뭐 있나요. 어차피 모 아니면 도인 인생, 여기 아니면 저기! 인거죠. 천안도 별로 볼 건 없지만.. 오셔도 돼요!
우리집으로 오셔도 돼요. 밖에서 신나게 먹다가 우리집에서 주무셔도 되고..
무하하.. 그럼 참 좋겠다. 이참에 천안 번개를 ..;;;
중간지점으로 갈게 뭐 있나요. 어차피 모 아니면 도인 인생, 여기 아니면 저기! 인거죠. 천안도 별로 볼 건 없지만.. 오셔도 돼요!
tarsta
2005-08-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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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지금 자로 재봤거든요? 근데 그 머시냐.. 살에 닿지 않는 허연 부분있죠. 그게 고작 3미리 자랐더군요. 푸헐! 그런데도 저는 그 3미리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꺽어지고, 갈라지고, 부러지고, 홀홀 벗겨질까봐. 때요?!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는 제 손톱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에요. 흑흑. 워낙에 물렁물렁한 이상한 손톱이 돼놔서... ㅜ_ㅜ
제가요. 지금 자로 재봤거든요? 근데 그 머시냐.. 살에 닿지 않는 허연 부분있죠. 그게 고작 3미리 자랐더군요. 푸헐! 그런데도 저는 그 3미리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꺽어지고, 갈라지고, 부러지고, 홀홀 벗겨질까봐. 때요?!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는 제 손톱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에요. 흑흑. 워낙에 물렁물렁한 이상한 손톱이 돼놔서... ㅜ_ㅜ
tarsta
2005-08-0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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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정말 작년같애요. 시간이 하나도 안 지난거 같애...ㅎㅎㅎ 이상하다, 그쵸? ^^)
(근데요, 정말 작년같애요. 시간이 하나도 안 지난거 같애...ㅎㅎㅎ 이상하다, 그쵸? ^^)
미완성
2005-08-0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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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파스타님 멋져요. 참, 저도 손톱이 이상하게 자라는 편인데요. 맨날 껍데기가 벗겨져서 결국은 저도 못 참고 그냥 깎아버려요. 예전에 사포로 문질러줄 땐 좀 낫던데..매니큐어 열심히 칠해주세요- 음, 우리가 지금도 이렇게 유쾌할 수 있다니 좋군요! 좋다! 좋아요. 지금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한 번 천안여행 견적을 내보도록 하지요. 어차피 게을러서 이번 여름에도 그냥 집에서 보내겠구나~했는데. 酒님 찬양을 위한 천안여행, 음, 아이디어 좋아요.
하하..파스타님 멋져요.
참, 저도 손톱이 이상하게 자라는 편인데요. 맨날 껍데기가 벗겨져서 결국은 저도 못 참고 그냥 깎아버려요. 예전에 사포로 문질러줄 땐 좀 낫던데..매니큐어 열심히 칠해주세요-
음, 우리가 지금도 이렇게 유쾌할 수 있다니 좋군요! 좋다!
좋아요. 지금 확답은 못드리겠지만 한 번 천안여행 견적을 내보도록 하지요. 어차피 게을러서 이번 여름에도 그냥 집에서 보내겠구나~했는데.
酒님 찬양을 위한 천안여행, 음, 아이디어 좋아요.
superfrog
2005-08-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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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님 바보.. 타스타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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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5-08-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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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금붕어님 메롱..'파스타님'은 타스타님과 저만의 애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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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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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안 주무시고 뭐하신 거여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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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5-08-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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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밤새 머리를 맞대고 따우님 생각을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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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rog
2005-08-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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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님 바보, 정색하시다니, 걸려든거에요..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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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5-08-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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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금붕어님 미워 >.<
컥. 금붕어님 미워 >.<
로즈마리
2005-07-31
^^
사과님, 저 기억하시죠? 올만에 글 남겨 봅니다. 밝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로즈마리 까먹으셨나 해서, 상기시켜드릴려고 실은, 사과님 근황이 궁금하여 들려봅니다. ^^
미완성
2005-07-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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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로즈마리님 제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디..에..뭐.... 밝고 씩씩하게라니, 말씀드리기 참 송구스럽습니다. 오늘도 종일 잠만 잤거든요; 아주 게으른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쁘니까 봐주세요옹~ 로즈마리님을 잊다뇨..올리시는 글 잘 보고 있는데요. 근데 요새 제가 서재마실에 게을러져서..헤헤. 웬만하면 눈팅만 하곤 가버릴 때가 많어요. 로즈마리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로운 이미지 보기 좋습니다. 요정인가요? 벌써 7월이 이렇게 끝나가는구만요. 서글픕니다. 에구.... 에, 저희집엔 지금 소주가 두 병있는데요. 전 꾹꾹 참으면서 그 아이들을 오늘 밤도 무사히 보내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근황이라면 근황입지요. 이런 무더운 밤엔 역시 독서라든가 영화를 보는 게 좋겠지요? 로즈마리님은 어떻게 더위를 이겨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8월이 다가오네요. 선풍기 바람이 미지근해지고 있어요. 아악, 8월이 오는 것만큼이나 슬픈 일이예요 ㅜㅜ
엣, 로즈마리님 제가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디..에..뭐....
밝고 씩씩하게라니, 말씀드리기 참 송구스럽습니다. 오늘도 종일 잠만 잤거든요; 아주 게으른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쁘니까 봐주세요옹~
로즈마리님을 잊다뇨..올리시는 글 잘 보고 있는데요.
근데 요새 제가 서재마실에 게을러져서..헤헤. 웬만하면 눈팅만 하곤 가버릴 때가 많어요. 로즈마리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새로운 이미지 보기 좋습니다. 요정인가요?
벌써 7월이 이렇게 끝나가는구만요. 서글픕니다. 에구....
에, 저희집엔 지금 소주가 두 병있는데요. 전 꾹꾹 참으면서 그 아이들을 오늘 밤도 무사히 보내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근황이라면 근황입지요.
이런 무더운 밤엔 역시 독서라든가 영화를 보는 게 좋겠지요?
로즈마리님은 어떻게 더위를 이겨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8월이 다가오네요.
선풍기 바람이 미지근해지고 있어요. 아악, 8월이 오는 것만큼이나 슬픈 일이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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