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05-07  

따우도 멍든사과를 좋아해
배시시~
 
 
미완성 2006-05-08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따우님 철없는 어린 아이 놀음에 이리 장단맞춰주심 어떡하라구요~ 이제 어디까지 기어오를지 아무도 몰라요~ 어머어머.
아니 근데 흥, 앤님도 있는 분이 흥, 이러나 저러나 흐흐. 저도 님이 좋으니 이거야말로 '애정만세'아니겠슴까?
애정만세~ 앤님도 만세~

비로그인 2006-05-08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없는 어린 아이 놀음" <=== 나 말이오? __+

미완성 2006-05-08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당근 저죠! 뒷문장이랑 이어서 보시라구요 ㅜ_ㅜ
사실....따우님은 이제 아이가 아니잖아욧-_-;; 처녀죠 처녀.

비로그인 2006-05-09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울 앤뉨은 여적 나더러 '나어린 앤'이라고 한다우 =3=3=3

미완성 2006-05-12 0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전...."애기"예요?!
=3=3=3

비로그인 2006-05-12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말로는 "아가"라고도 하지요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