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05-01  

니노밍님.
내 말이~~~!!!!
 
 
미완성 2006-05-01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번도 나서본 적 없는데....-_-
뭐, 그렇습니다. 제 서재니까 하는 말입니다만, 이런저런 말하다보면 이런저런 사람들이니 세력이니 해대겠죠. (안 한다고 목에 핏대세우고 따지면 것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전 CSI도 별로 안 좋아하고 말이죠.)
뭐, 할 일이 없고 워낙 심심해서 나서봤어요;; 전 정말 이 바닥...날이 갈수록 신명이 안 나 못 놀겠네요;;;

미완성 2006-05-0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놈의 알라딘은 방명록도 지나가는 사람 다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혹시나 희한한 이야기 나올까 덧붙입니다만.
위에 있는 댓글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니 한두름 묶어 망측한 생각하시지는 말아주세요.
- 죽기 전에 소심함을 벗어나고 싶은 니노밍 -

새벽별을보며 2006-05-02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는 소심함 벗어나는 건 아예 포기했어요.

미완성 2006-05-02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대업이었군요...ㅜ_ㅜ

superfrog 2006-05-0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소심함이 아니라 사려깊음이에요.^^

파란여우 2006-05-02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노밍님! 별님! 금붕어님!
다 일러바칠꺼얌!(어디에???)
그건 그렇고, 니노밍님!
페이퍼 문 아예 닫아걸고 말에요 흠흠...
문 닫아걸고 몰래몰래 사과 마사지하고 있는거 다 알아욧!
혼자만 미모로워지면 어떡혀, 어떡혀!!엉엉

새벽별을보며 2006-05-02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닛. 금붕어님이랑 여우님은 언제 오신 겝니까! (화들짝 놀란 소심녀)

미완성 2006-05-02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사려라뇨..어머어머. 사래라면 또 몰라~ ( -_-)

여우님, 페이퍼 잘 보았슴다^-^ 역시 이럴 때 나서주시는 센스(!)
멋짐다 멋져. 저를 영원한 권력의 시녀로.. *.*

새벽별님, 어찌나 놀라셨는지 두 번이나 클릭을?!
이참에 함께 소심파나 결성을 해야겠는데요 ㅇ.ㅇ

새벽별을보며 2006-05-02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러게나 말여요. 정말 화들짝 놀랐나봐요. 소심녀답게 하나는 지워줘야겠죠? 오호호호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