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6-09-01  

이봐, 솨과!
이름을 칠면조처럼 바꿔대서 머리나쁜 언니야를 헷갈리게 하다닛!!!! 잘 지내지? 잘 지내야 해!!!!!!
 
 
미완성 2006-09-02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겡끼데스요~~^-^;;
이름 지지고볶는 재미로 사는디, 그라믄 섭섭하지요~ ㅎㅎ
오랜만에 뵙습니다요. 어라라, 사진도 바꾸셨구만요!
(원래 진/우맘님 분위기가 아니잖우 이거~~ 사기야!)
흠흠, 어쨌든...페이퍼 구경갑지요^^
 


털짱 2006-07-27  

나의 소중한 친구, 멍든사과에게
사과, 어떻게 지내는지? 부산은 이 폭포수같은 빗줄기로부터 안전한지, 먼저 안부부터 묻습니다. 그리고 이 묵묵한 침묵 속에서도 어디선가 치열한 시기를 보내고 있을 사과를 떠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치열하게 고민하면서도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더 씩씩하고 미모롭기를 기원합니다. 내 친구 사과, 기운내요!
 
 
미완성 2006-07-27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털짱님 잘 지내시지요? 쫌이라도 젊은 지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 되는 건데^^;
아 서울쪽은 날도 덥고 비도 많이 왔다는데 괜찮으신가요? 부산은 뭐, 끄떡없어요. 더구나 저희 동네, 산 중턱에 있잖아요?
으음, 치, 치열....( -_-)
치, 치열....( -_-)
아니 근데 그나저나 언제 복귀하실 건지?? 많이 바쁘신가 봐요. 흥흥.
언제나 저의 제곱의 제곱만큼 치열하고 열심히 사시는 님껜
더 열심히 사시란 말씀 못 드리겠어요 정말루!
쫌 더 탱자탱자 살자고요~~~~~
 


비로그인 2006-05-07  

따우도 멍든사과를 좋아해
배시시~
 
 
미완성 2006-05-08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따우님 철없는 어린 아이 놀음에 이리 장단맞춰주심 어떡하라구요~ 이제 어디까지 기어오를지 아무도 몰라요~ 어머어머.
아니 근데 흥, 앤님도 있는 분이 흥, 이러나 저러나 흐흐. 저도 님이 좋으니 이거야말로 '애정만세'아니겠슴까?
애정만세~ 앤님도 만세~

비로그인 2006-05-08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없는 어린 아이 놀음" <=== 나 말이오? __+

미완성 2006-05-08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당근 저죠! 뒷문장이랑 이어서 보시라구요 ㅜ_ㅜ
사실....따우님은 이제 아이가 아니잖아욧-_-;; 처녀죠 처녀.

비로그인 2006-05-09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울 앤뉨은 여적 나더러 '나어린 앤'이라고 한다우 =3=3=3

미완성 2006-05-12 0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전...."애기"예요?!
=3=3=3

비로그인 2006-05-12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말로는 "아가"라고도 하지요
후다닥~
 


새벽별을보며 2006-05-01  

니노밍님.
내 말이~~~!!!!
 
 
미완성 2006-05-01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번도 나서본 적 없는데....-_-
뭐, 그렇습니다. 제 서재니까 하는 말입니다만, 이런저런 말하다보면 이런저런 사람들이니 세력이니 해대겠죠. (안 한다고 목에 핏대세우고 따지면 것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전 CSI도 별로 안 좋아하고 말이죠.)
뭐, 할 일이 없고 워낙 심심해서 나서봤어요;; 전 정말 이 바닥...날이 갈수록 신명이 안 나 못 놀겠네요;;;

미완성 2006-05-0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놈의 알라딘은 방명록도 지나가는 사람 다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혹시나 희한한 이야기 나올까 덧붙입니다만.
위에 있는 댓글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니 한두름 묶어 망측한 생각하시지는 말아주세요.
- 죽기 전에 소심함을 벗어나고 싶은 니노밍 -

새벽별을보며 2006-05-02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는 소심함 벗어나는 건 아예 포기했어요.

미완성 2006-05-02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대업이었군요...ㅜ_ㅜ

superfrog 2006-05-0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건 소심함이 아니라 사려깊음이에요.^^

파란여우 2006-05-02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노밍님! 별님! 금붕어님!
다 일러바칠꺼얌!(어디에???)
그건 그렇고, 니노밍님!
페이퍼 문 아예 닫아걸고 말에요 흠흠...
문 닫아걸고 몰래몰래 사과 마사지하고 있는거 다 알아욧!
혼자만 미모로워지면 어떡혀, 어떡혀!!엉엉

새벽별을보며 2006-05-02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닛. 금붕어님이랑 여우님은 언제 오신 겝니까! (화들짝 놀란 소심녀)

미완성 2006-05-02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사려라뇨..어머어머. 사래라면 또 몰라~ ( -_-)

여우님, 페이퍼 잘 보았슴다^-^ 역시 이럴 때 나서주시는 센스(!)
멋짐다 멋져. 저를 영원한 권력의 시녀로.. *.*

새벽별님, 어찌나 놀라셨는지 두 번이나 클릭을?!
이참에 함께 소심파나 결성을 해야겠는데요 ㅇ.ㅇ

새벽별을보며 2006-05-02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러게나 말여요. 정말 화들짝 놀랐나봐요. 소심녀답게 하나는 지워줘야겠죠? 오호호호호홋!!!!!
 


비로그인 2006-04-30  

네 알겠습니다.
^^
 
 
미완성 2006-04-30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을 뵈니 새삼 '나도 예전엔 참 빠릿빠릿했는데...'싶습니다.
엄청 빠른 답변에 무지 놀라는 중이랍니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미완성 2006-04-30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고보니 제가 리뷰 코멘트를 막아놨었네요-_-;;;;;;;;;;;;;;
이런....; 도대체가...;
이번을 계기로 이제 열어놔야겠군요.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