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시해보여도 먹고 살기 위해서 그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가질 것

-죽기전에 꼭 경험하고 싶은 일 스물다섯가지를 적어볼 것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에 일일이 대꾸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 것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보내버리지 말 것

-보내는 이유는 나중에 생각하고 연인에게 꽃다발을 보낼 것

-부모님들의 웃음소리를 녹음해둘 것

-옛날 사진들을 한번 훑어볼 것. 거기서 열장을 골라내서 주방에 붙여둘 것

-가장 좋아하는 책을 다시 읽어볼 것

살아있음의 감동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방법 몇가지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직도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기뻐할 수 있는 게 살아있다는 거 아닐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사랑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끝을 모르고 떨어지던 낭떠러지 맨 밑바닥에, 푹신한 실크 쿳션이 깔려 있을지도 모르는 게 인생입니다.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행복합니다. 하지만 지금 난 일을 찾아야 합니다. 일을 찾으면 또 사랑이 떠날까요? 아뇨 아뇨 걱정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해가 뜰까요. 뜰거라 믿습니다. 그럼 천둥번개 비바람치는 오늘밤엔 무엇을 해야할까요? 해가 든 내일, 잘 달릴 수 있도록 튼튼한 운동화를 준비하고 마실 물도 준비해야죠.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일은 반드시 해가 뜬다는 믿음! 인생이 끝났을 땐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내 인생이 짙은 안개에 휩싸였습니다. 앞이 내다보이질 않고, 가다가 낭떠러지를 만날지도 모릅니다. 두려움에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저 멀리 보이는 불빛 하나,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는 오기와 나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이 저만치서 반짝이는 지금 내 인생의 등대입니다.

*소중한 건 떠나고, 기다리는 건 오지 않고 바라지 않던 일은 내게 찾아옵니다. 겨울이 가면 이렇게 봄이 오는데, 사랑이 떠난 자리엔 어찌하여 또 다른 사랑이 오기도 하고 영영 슬픔으로 가득하기도 한 것일까요? 누군가 내게 인생의 해법을 건네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쓸쓸한 봄날의 이신영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4-06-13 1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naomi 2004-06-13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4-06-12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뻐요!^^
 

<대담함>

(명)안전한 상태에 있는 남성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 중 하나.

<대도시>

(명)지방색의 본거지.

<대속>

(명)죄인이 그 뜻을 거스른 신을 살해함으로써 죄에 대한 벌로부터 구원받는 것. 대속의 교리는 우리의 성스러운 종교에 있어 기초적인 수수께끼로서, 이를 믿는 자는 정녕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어 이 교리를 이해하고자 노력하게 된다.

<대식가>

(명)소화불량에 걸림으로써, 절제라는 악마의 손아귀에서 도망친 사람.

<대포>

(명)국가간의 경계선을 수정하는데 쓰이는 도구

<대화>

(명)정신에 있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상품을 전시하는 박람회로서, 출품자는 옆 사람의 것을 관찰하기보다 자신의 물건을 전시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

<더 많은>

(형)'너무 많은'의 비교급.

<도덕적인>

(형)지방에 따라 다르고 변덕스러운 '선'의 기준에 순응하는 사회 전체의 편의 추구라는 잇점을 지닌.

<도망가다>

(동)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의 재산을 지니고 '수수께끼처럼 이사하다'

<독설>

(명)저능아. 또는 위트 장애를 앓고 있는 모든 이들이 풍자라고 생각하는 것.

<독재자>

(명)무정부상태라는 역병보다 독재정치라는 페스트균을 좋아하는 한나라의 우두머리.

<돈>

(명)내 손에서 멀어졌을 때 외에는 별다른 쓸모가 없는 축복.교양의 증거이자 점잖은 사교계에 들어가는 여권. 괜찮은 도구.

<동정>

(명)약한 사람과 비교할 때 일어나는, 나는 당하지 않았다는 나약한 감정

<두 번>

(부)쓸데 없이 한번 더

<따분한 사람>

(명)들어주었으면 할 때 말하는 사람.

<때때로>

(형)보통보다 더 자주, 혹은 더 띄엄띄엄 사람을 괴롭히는, 그러나 기념일이나 축일, 혹은 그 비슷한 행사와 같이 '특별한 때를 위한 운문' 즉 어떤 '때'를 맞아 쓴 운문이라는 문구에 적용될 때는 같은 의미로 쓰이지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어느 까페에 테이블 한 귀퉁이에 이런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항상 나는 불특정 다수가 필요했다

그냥 막연히 누군가가 필요했다

그누군가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냥 그가 내앞에 나타나주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누가 그랬다

사랑은 누군가가 필요한 게 아니라 바로 그사람이 필요한 것이라고...

나도 이젠 특정인물이 필요하다는 그런 감정을 느끼고 싶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누군가를 구별해 내는 일이라고 하죠.

사랑하지 앟았으면 그냥 스쳐지나갈 그렇고 그런 사람들 중에서

유독 그사람을 구별해 내는 거....

분명히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문득 차를 타고 가다 목소리가 듣고 싶어지고,

술을 마시면 얼굴이 보고 싶고,

심지어 화장실에 잠깐 다녀오는 사이에도 그리워지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이미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04-06-12 1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4-06-12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단순하게 울 식구밖에 없네요. 동생이 2박3일 수련회 갔다 왔는데 보고 싶었답니다...

naomi 2004-06-14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 준하버전으로 이야기한다면 '단순하게 사는 법'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