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2005-01-04
Happy New Year...!! 아....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지만
이거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연락을 못했네요....
암튼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 좋은일들만 가득가득 생길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옆서도 잘받았고요, 사실 좀 늦게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이사를 했거든요... L.A 이 근처로.....
암튼 누나는 요즘 어찌지내는지 궁굼합니다.. 물론 잘 지내시겠지만.......
전화한번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사실 저 전에쓰던 전화기를 잊어버려서
연락처를 모릅니다.. 메일로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