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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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05-04-07  

사랑은 ...
당신이 마악 떠나는 그 순간 마악 돌아서던 그 순간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sun 2005-03-21  

雪景
에메랄드 베이의 눈덮힌 경관임다!
 
 
 


sun 2005-02-12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연결이 되어서 반갑습니다. ^ㅎ^
 
 
 


Angel 2005-01-04  

Happy New Year...!!
아....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지만 이거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연락을 못했네요.... 암튼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 좋은일들만 가득가득 생길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옆서도 잘받았고요, 사실 좀 늦게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이사를 했거든요... L.A 이 근처로..... 암튼 누나는 요즘 어찌지내는지 궁굼합니다.. 물론 잘 지내시겠지만....... 전화한번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사실 저 전에쓰던 전화기를 잊어버려서 연락처를 모릅니다.. 메일로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그럼 이만....(*^^*)
 
 
 


Angel 2004-09-08  

하이.....
안녕하세요....산에는 잘 다녀왔고.... 다녀온후론 계속해서 바빠지네요..
이렇게 놀러올 시간도 없이..... 암튼 잘 안 들른다고 섭해하지 마시고 누님도
꽤나 바삐사시는 분이란걸 아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담에 시간내서 또 들릴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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