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골프의 3C를 아시는지요?

첫째 C는 Confidence 입니다. 자신감이지요
      그 먼 거리에서 작은 공을 쳐서 목표 지점에 공을 떨어뜨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한마디로 한 샷 한 샷의 성패는 자신감에 달려 있는 것이지요,,,,,,
둘째 C는 Concentration 입니다. 집중력이지요
      더욱이 마지막 홀에 공을 쳐서 넣는 일이란 집중력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일입니다.,,,,,
셋째 C는 Courage 입니다. 용기지요
      이 용기야말로 힘의 원천이기도 하지요..
      담력을 키워서 얻는 용기도 중요하지만 믿음과 기도로 얻는 용기가 참힘이 되지 않을까요?

이 3C는 골프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과 학문과 예술 분야에도 들어맞는 원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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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5-22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퍼갈께요!
 


혼자 살면서 외롭지 않으려면 하지 말아야 할 게 아주 많다구요

-자기 감정에 빠지지 말자

-우울한 생각은 하지 말자

-너무 먼 미래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자

-밤늦게까지 깨어있지 말자

-사람에게 집착하지 말자

-모든 관계에 미련을 두지 말자

자꾸 쓸쓸해지려는 마음을 어디다 붙잡아 매야 할지 모르는 분들은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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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5-21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는 말이예요.
 


사랑은 하나의 동사이다. 사랑한다는 감정은 행동에서 나온 결심이다. 모든 선진사회에서 출판되는 위대한 문학작품들은 사랑을 행동하는 동사로 본다. 그런데 후진적이고 대응적인 사람은 사랑을 느끼는 감정으로 본다. 또 이들은 이 같은 감정의 노예가 된다. 사랑은 사랑하는 행위를 통해 실천되는 하나의 가치이다. 좋은 감정만을 계속 유지하고 그 안에 푹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하고 소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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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4-29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이네요. 퍼가서 좀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2004-04-29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남자를 만든 후 조물주는 달의 통통함,파충류의 곡선,나뭇잎의 가벼움,구름의 눈물,호랑이의 잔인함,불의 부드러움,눈의 차가움,어치새의 수다스러움을 취해서 여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를 남자에게 주었다. 3일 후, 남자는 조물주에게 와서 말했다.

"당신이 주신 이 여자는  끊임없이 떠들어대고,  결코 나를 혼자 내벼려두는 법이 없으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하고 있고,  내 시간을 모두 잡아먹고 있으며,아무 일도 아닌 것에 울고, 항상 게으름을 피웁니다.  그러니  그녀를 도로 가져가십시오."

그래서 조물주는 여자를 다시 데려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자가 다시 와서 말했다.

" 그녀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으며, 곁눈질로 나를 바라보았고,유희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녀는 무서우면 내게 푹 안겼고,그녀의 웃음은 음악 같았으며,모습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내게 그녀를 다시 돌려주십시오. "

그래서 조물주는 남자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하지만 3일 후 남자는 여자를 다시 데려와서 조물주가 보관하기를 원했다. 조물주는  말했다.

"안된다. 너는 잠시 동안 혼자 살 수 있겠지만, 그녀 없이는 살 수 없을 것이다. 너는 가능한 한 사이좋게 여자와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여자와 남자는 같이 살게된 것이라는 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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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4-12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남자가 판단을 잘못했다면... 큰일날 뻔 했군요.^^

2004-04-12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naomi 2004-04-1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엇보다 여자에 대한 평가가 그럴듯 하지 않아요? 마태우스님은 '명예의 전당'에서 뵙고 처음 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