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르 사르르

몸을 비비는 나뭇잎들

소리만으로 촉감이 느껴져

 

사락 사라락

뺨을 스치는 머리카락이

가느다란 나뭇잎들 같아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보드라운 밤의 물결을

천천히 지나오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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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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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eiss 2020-05-02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요👍🏻

나비종 2020-05-03 01:39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hi,keiss 2020-05-03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분명. 걱정마세요😊🌸

나비종 2020-05-03 09:2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좀..지쳤나봐요.
 

끼일까봐 무서운건지
끼어들지 못할까봐 무서운건지
세상은 움직이는데 나만 멈출까봐
고요한 세상에서 나만 움직일까봐
세상의 경계 어디 즈음 어정쩡한 나

시간이 무겁다
밀려드는 허공을 향해
덩그러니 깨어있는 새벽 세 시를 얹는다
딛고 있는 땅이 몰랑해져
발뒤꿈치를 들면 그대로 빨려들 것 같다

거침없이 던져져도 기어이 꽃 피우는
저 가녀린 식물의 무모한 터뜨림은
어떤 세상을 딛고 있는 걸까
날카롭게 일렁이는 소용돌이 안에서
어떤 세상을 향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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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현실 편 : 역사 / 경제 / 정치 / 사회 / 윤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개정판) 1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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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말하는 대화에서 나는 과묵한 캐릭터였다. 정치, 경제, 사회, 역사는 내 삶에 있어 여집합의 영역에 속했다. 관심이 없었을 뿐더러 어렵기도 했다. 그저 초야에 묻혀 살아가고 싶었다. 뉴스에 등장하는 인간들의 얽힘에 말려들고 싶지 않았다.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던가. 거대한 바다에서 살아가는 물고기가 몸담고 있는 물속은 거들떠보지 않은 채 몸에 물 묻히기 싫다며 먼 산만 바라본 격이 아닌가.

채사장의 글은 명쾌하다. 목적지를 정확히 바라보며 걸어가는 직진남 모드랄까. ‘글이 아니라 대화. 이것이 내가 글을 쓰는 유일한 목적임을 말이다.(p5)’ 마지막 책장을 덮고 작가의 문장을 떠올리며 깨닫는다. 적어도 라는 목적지에는 그가 가뿐하게 도달하였음을. 글이라 인지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러운 흐름에 작가와 대화를 하는 듯했다. ‘이건 뭐예요? 그렇다면 이런 이유였던 거로군요.’ 고개를 끄덕이며 학생의 입장이 되어 경청했다. 기본적인 시사 상식이 전무한 나에게 맞춤형 교육을 하듯 이야기를 끌어가는 작가를 보며 교사를 했어도 잘 어울렸겠다 싶었다. 간결한 문체, 중간 중간 핵심을 짚어주는 요점정리, 잊을만하면 반복해서 정리해주는 친절함, 마지막 부분의 총정리에 이르기까지. 일타강사의 강의가 이런 식일까. 이리도 흥미진진하게 읽힐 줄이야.

 

현실 세계를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서 통찰한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비행기 아래로 펼쳐지는 시야를 조망하는 기분이 든다. 여러 종류의 나무로 이루어진 숲의 전개도를 바라본 느낌이랄까. 전체적인 맥락이 잡힌다.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가 동떨어진 분야가 아니라 긴밀한 인과 관계로 얽혀있음을 알게 된다. 책을 읽는 데에 엄연한 순서가 있는 이유다. 닭과 달걀의 순환 고리로 헷갈리게 하지 않고 전후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설명한다.

세상에 대한 객관적인 해석이란 존재하지 않을 터이다. 우리는 각기 다른 경험을 안고 다른 자리에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비슷할지언정 싱크로율 100%의 세상은 아마도 없으리라. 그가 해석한 세상과 나의 세상은 분명 차이가 있을 테지만 그의 해석이 마음에 든다. 논리적으로 타당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방식이 좋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가 은근히 웃기다.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유머러스한 멘트를 구사하는 이처럼 매력적이다. ‘세상이란 과목을 공부하는 기초 튼튼반 과정을 수료하고 난 기분이다. 아직도 많이 어설프지만 조금만 더 공부하면 무식의 늪을 빠져나와 나름의 해석을 하고 과묵한 캐릭터로부터 탈출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작가는 현실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으로 역사를 세운다. 역사는 5단계로 구분한다. 원시 공산사회, 고대 노예제사회, 중세 봉건제사회, 근대 자본주의, 현대이다.

근대까지의 역사는 왕, 영주, 부르주아 등 누가 생산 수단을 소유하는지에 따라 변화하며, 생산 수단을 소유한 이는 경제력을 지닌다. 경제력은 곧 권력을 의미한다. 이 권력은 다른 사람의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된다.

산업혁명 이후 현대까지의 역사는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자본주의 특성은 공급과잉이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시장 개척과 가격 인하가 대두된다. 시장 개척 과정에서 식민지 개척이 앞 다투어 이루어지는 제국주의 시대가 온다. 식민지 경쟁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까지 연결된다. 더 이상 개척할 식민지가 없으니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공급과잉은 가격 경쟁으로 이어지고 구조 조정, 대량 실업, 소비 위축의 과정이 순환 고리로 반복되다 경제대공황이 일어난다. 공황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그 후 냉전시대를 거쳐 현대의 신자유주의로 이어진다. 결론적으로 역사를 움직이는 핵심 개념은 생산 수단과 공급 과잉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초등학교 다닐 때에는 의식주라고 배웠다. 당시에는 옷을 가장 중요시했던가 보다. 세 가지 중에 맨 앞에 온 것을 보면. 그러다 어느 순간 식의주로 순서가 바뀌었다. 옷은 원시인들처럼 나뭇잎으로도 해결되고 거주지는 자연 동굴이어도 되겠지만, 먹지 못하면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짐작하였다.

경제의 사전적 정의는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모든 활동이다. 직업을 가지고 경제 활동을 하는 이유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먹을 것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리라. 마르크스는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의식의 하부 구조를 받치고 있는 것이 경제라 말했다. 먹이피라미드에서 생산자인 식물이 가장 아랫부분을 차지하며 식물이 무너지면 생태계가 위협을 받는 것처럼.

경제 체제는 정부의 시장 개입 정도를 기준으로 4가지로 구분한다. 초기 자본주의, 후기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공산주의이다. 시장과 정부의 밀당에 따라 세금과 복지의 정도가 달라지면서 재화의 분배가 달라진다. 초기 자본주의는 시장의 자유로만 이루어진 체제이다. 하지만 가격 인하 경쟁이 임금 삭감과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면서 공급 과잉이 일어나 실패한다. 후기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정부가 개입되면서 세금과 복지가 확대된다. 빈부 격차는 줄었지만 경쟁이 줄고 능률이 저하되면서 경기가 활성화되지 않아 물가 상승을 초래한다. 신자유주의는 다시 시장의 자유가 확대된 체제이다. 세금이 줄어 기업과 국가 경쟁력은 강화되지만 자본에 의한 독점으로 복지가 줄어 빈부 격차가 심화된다. 이론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체제는 생산 수단을 노동자가 공동으로 소유하는 공산주의로 보인다. 하지만 국유화된 생산 수단을 관리하는 소수가 권력을 획득하는 등 몇 가지 원인으로 실패하고 만다. 현재 우리는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 신자유주의의 경제 체제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작가의 관점은 냉철하다. ‘경제 체제는 종교가 아니고 선악의 문제도 아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효용과 이익의 문제인 것이다.(p177)’ 결국 성장과 분배 중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 하는 선택의 문제라는 것이다.

 

정치란 경제 체제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다.(p195)’ 크게 두 갈래 길이 있다. 현 체제인 신자유주의를 그대로 유지하자는 보수, 후기 자본주의나 공산주의처럼 바꿔야한다는 진보가 있다. 각각의 입장은 자본가와 노동자를 대변한다. 때문에 자본가는 보수의 입장에, 노동자는 진보의 입장에 서는 게 합리적이다. 작가는 자본가가 진보를 지지하는 것은 정의롭다 할 수 있으나 노동자가 보수의 입장을 견지하는 것은 어리석다 말한다. 신자유주의 체제에서는 시장의 자유가 보장되다보니 세금과 복지가 줄어들어 빈부 격차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보수는 극우, 우파로 구분하고 진보는 극좌, 좌파로 구분한다. 보수의 영역에 속하는 것은 초기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후기 자본주의, 한국당, 공화당, 민주당, 국방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종편, 다국적기업, 대기업, 중소기업, , 종교, 한국교총 등이다. 진보의 영역에는 사회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정의당, 진보당, 사회당, 공산당,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인터넷신문, 노동신문, 한국노총, 민주노총, 전교조, 학생 운동 등이 있다.

학창 시절에 반공 교육을 너무 철저하게 받아왔나보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가 각인된 나머지 판단력이 흐려졌던 거다. 꽤 오랜 기간 나의 머릿속에서 공산당과 극악무도한 나쁜 인간은 동급이었다. 민주주의의 반대말이 공산주의인 줄 알았던 기간이 길었다. 많은 책을 통해 정치 체제와 경제 체제를 겨우 구분할 수 있게 되었더랬다. 이 책은 두 가지를 확실하게 구분해서 설명한다. 정치 체제인 민주주의의 반대는 엘리트주의 즉, 독재주의이다. 공산주의 또는 사회주의는 경제 체제인 자본주의의 반대말이다.

세계 여러 나라들은 각각 정치와 경제 체제를 선택한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선택한 나라들은 한국, 일본, 미국 등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불리고, 사회주의와 독재엘리트주의를 선택한 나라들은 소련, 중국, 북한으로 공산주의 국가로 불린다. 자본주의와 독재엘리트주의는 우리 현대사에서 군부정권이 취했던 체제이다.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를 선택한 나라들은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등 사회민주주의 국가로 불린다. 우리나라는 보수 성향을 띠는데 공산주의와 적대관계였던 역사적 경험, 기득권에 의한 교육, 대중의 비합리적 선택의 결과이다. 지난 15, 국회의원 선거를 하기 전에 이 부분을 읽은 것은 천만다행이었다. 덕분에 선택지가 명료해져서 빠르게 투표할 수 있었다.

 

사회 분야는 개인의 판단에 관한 글이다. 개인과 사회의 이익이 충돌할 때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면 집단주의, 개인의 권리를 우선시한다면 개인주의라 한다. 이 둘이 극단화된 체제가 각각 이기주의와 전체주의이다. 앞부분에서 역사, 경제, 정치는 선택의 문제로 귀결되었지만 이기주의와 전체주의는 선악의 문제로 차원이 달라진다. 특히 나치즘, 파시즘, 군국주의, 냉전시대의 공산주의 체제로 대표되는 전체주의는 나쁜 개념이다.

미디어는 기업의 광고로 유지되므로 독재 사회에서는 정부의 입장을,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 한계점을 지닌다. 화용론에 대한 설명에 눈이 번쩍 뜨인다. 화용론은 말의 내용이 아니라 시간, 공간, 주체, 대상의 상황 등 주변까지 파악하는 방법이다. 개인이 지닌 화용론은 사회생활에 유용할 수 있지만, 미디어가 화용론이란 칼자루를 쥐고 객관적으로 보도하지 않으면 대중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

윤리는 주어진 의무를 고려하여 도덕 법칙과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는 의무론과 미래의 결과를 고려하여 다수의 이익을 창출해야 한다는 목적론 등 두 가지 주요 견해로 나뉜다. 윤리 분야 역시 판단에 관한 글이다. ‘모든 윤리적 판단에 앞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대한 시점이다.(p345)’ 상황에 따라 판단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여기에 옳고 그름은 없다. 당신의 윤리관이 당신의 선택과 행동을 결정할 것이다.(p377)’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놀란 점은 사건의 이면에 숨어있는 인간의 욕망이다. ‘그 사건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아보려면, 그 사건을 통해 누가 이익을 얻고 누가 손해를 입는지 확인해보면 된다.(p137)’ 전쟁이 일어나는 원인은 호전적인 기질이나 영토를 차지하려는 목적만이 아니었다. 기록으로 접한 전쟁과 내가 태어난 이후에 발발한 몇몇 전쟁들이 떠올랐다. 경제와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전쟁이 일어난다는 점에 소름이 돋았다. 생산수단의 독점에 대한 정당성을 종교에서 찾았던 지배자의 간교함에도. 권력의 정당성을 쟁취하기 위해 여기저기에 갈퀴를 뻗었던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보는 눈이 트인 듯했다.

서먹한 부부 사이에서도 근근이 이어지는 대화의 주제가 자식인 것은 두 사람의 접점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처지를 알지 못해 왜 그 지점에서 울컥했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대화가 이어지기 어렵다. ‘사람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야만 한다는 인간적 한계로,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세상을 나름대로 해석하며 살아간다. 자신이 경험한 만큼의 세상만을 이해하며 사는 것이다.(p108)’,‘나에게 보이지 않고 숨겨져 있던 세계에 대한 이해. 이것이 지적 대화의 본질이다.(p8)’, ‘대화하고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건 언어가 아니다. 바로 공통분모다.(p7)’ 사람들과의 관계에는 공감이 필요하다. 작가는 이런 점을 거시적으로 바라보며 세상을 이해하는 틀을 제시한다.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의 장을 열기 위한 발판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남는 건 나의 해석이다. 세상의 모습을 친절하게 스케치하여 보여주는 작가이지만 결국 선택은 독자의 판단으로 남겨둔다.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의 몫이니. 어느 쪽을 향해 나아갈 지도 온전히 나에게 달려있다.

나와는 동떨어져 있다고 착각하던 영역이 내 삶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과의 교집합 영역으로 한 발짝 내디딘 기분이다. 앞으로 나는 어떤 세상을 들여다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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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라는 같은 이름으로> 우리는 만났다. ! 이마와 눈만 만났구나.ㅋㅋ 

 

답답한 상황에서도 열심히 따라와 줘서 얼마나 기특하기가 그지가 없는지. 쌤이 스토커처럼 전화하고 집요하게 문자폭탄을 날려도 흔쾌히 받아들이는 너희들의 너른 마음을 사랑한다. 계속 이런 모습으로만 자라다오~~^^*

 

<새로운 걸> 시도해볼까 한다.

 

쌤의 올해 학급경영목표가 하루 치의 용기로 좋은 하루를 만드는 학급이거든. 하루만 잘 보낸다면, 그 하루가 좋았다면, 그런 하루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결국 행복한 삶으로 채워질까 해서.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 걸음의 용기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 번도 적용해보지 않은 목표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다 안되면 집어치우더라도 일단 용기를 내보려 한다.

 

구체적인 실천 항목은 이렇다.

1. 의 좋은 하루를 위한 용기

2. 주변 사람들의 좋은 하루를 위한 용기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1 또는 2의 용기를 낸다.

2. 그걸 실천한다.

3.​ 우리끼리 자랑한다.

 

온라인 기간에는 쌤이 올리는 이 전달사항 게시글 댓글로 달아보고,

오프라인 개학 이후에는 우리 학급 밴드를 만들어서 소통하려고 한다.

공휴일과 토, 일요일에는 쉴 테다. 용기도 휴식이 필요함. 주말에는 잠시 소심 모드로^^;

 

용기는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두렵지 않거나 담대해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 내딛는 것, 이게 쌤이 생각하는 용기다.

혼자 하면 오래 가기 힘들지만, 함께 하면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온라인 학급방-게시판-4.23.(목)전달사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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