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ies

Tudor

Murder Most Royal (1949)
The Sixth Wife (1953)
Saint Thomas' Eve (1954)
Spanish Bridegroom (1954)
Gay Lord Robert (1955)
Katharine, the Virgin Widow (1961)
The King's Secret Matter (1962)
Shadow of the Pomegranate (1962)
The Thistle and the Rose (1963)
Mary, Queen of France (1964)
Uneasy Lies the Head (1982)

Medici

Madame Serpent (1951)
The Italian Woman (1952)
Queen Jezebel (1953)

Stuart

A Health Unto His Majesty (1956)
The Wandering Prince (1956)
Here Lies Our Sovereign Lord (1957)
Murder in the Tower (1964)
The Three Crowns (1965)
Haunted Sisters (1966)
Queen's Favourites (1966)

French Revolution

Flaunting, Extravagant Queen (1957)
Louis the Well Beloved (1959)
The Road to Compiegne (1959)

Lucrezia Borgia

1. Madonna of the Seven Hills (1958)
2. Light on Lucrezia (1958)

Famous childhoods

The Young Elizabeth (1961)
The Young Mary Queen of Scots (1962)

Georgian Saga

1. The Princess of Celle (1967)
2. Queen in Waiting (1967)
3. Caroline, the Queen (1968)
4. The Prince and the Quakeress (1975)
5. The Third George (1969)
6. Perdita's Prince (1969)
7. Sweet Lass of Richmond Hill (1970)
8. Indiscretions of the Queen (1970)
9. Regent's Daughter (1971)
10. Goddess of the Green Room (1971)
11. Victoria in the Wings (1972)

Norman trilogy

1. The Bastard King (1974)
2. The Lion of Justice (1975)
3. The Passionate Enemies (1976)

Plantagenet Saga

1. The Plantagenet Prelude (1976)
2. The Revolt of the Eaglets (1977)
3. The Heart of the Lion (1977)
4. The Prince of Darkness (1978)
5. The Battle of the Queens (1978)
6. The Queen from Provence (1979)
7. Hammer of the Scots (1979)
8. The Follies of the King (1980)
9. The Vow on the Heron (1980)
10. Passage to Pontefract (1981)
11. The Star of Lancaster (1981)
12. Epitaph for Three Women (1981)
13. Red Rose of Anjou (1982)
14. Sun in Splendour (1982)

Queens of England

1. Myself My Enemy (1983)
2. Queen of This Realm: The Story of Elizabeth I (1984)
3. Victoria Victorious (1985)
4. The Lady in the Tower (1986)
5. The Courts of Love: The Story of Eleanor of Aquitaine (1987)
6. In the Shadow of the Crown (1988)
7. The Queen's Secret: The Story of Queen Katherine (1989)
8. The Reluctant Queen: The Story of Anne of York (1990)
9. The Pleasures of Love: The Story of Catherine of Braganza (1991)
10. William's Wife (1992)
11. The Rose Without a Thorn (1993)

* Novels

Beyond the Blue Mountains (1948)
The Goldsmith's Wife (1950)
Daughter of Satan (1952)
Lilith (1954)
The Unholy Woman (1954)
It Began in Vauxhall Gardens (1955)
The Scarlet Cloak (1957)
Milady Charlotte (1959) (writing as Kathleen Kellow)
Spain for the Sovereigns (1960)
Castile for Isabella (1960)
Daughters of Spain (1961)
Meg Roper, daughter of Sir Thomas More (1961)
The Captive Queen of Scots (1963)
Evergreen Gallant (1965)
The Royal Road to Fortheringay (1966)
Katharine of Aragon (1968)
Catherine De Medici (1969)
Isabella and Ferdinand (1970)
Defenders of the Faith (1971)
Captive of Kensington Palace (1972)
Queen and Lord M (1973)
The Queen's Husband (1973)
The Widow of Windsor (1974)
Mary, Queen of Scotland: The Triumphant Year (1974)
The Spanish Inquisition (1978)
Edward Longshanks (1979)
Knave of Hearts (1983)
The Judas Kiss (1983)
The Adulteress (1983)
Story of Elizabeth I (1984)
Landower Legacy (1986)
The India Fan (1988)
Melisande (1993)
Madame Du Barry (1994)
The Queen of Diamonds (1995)
The King's Adventurer: Captain John Smith And Pocahontas (1996)

* Omnibus

Charles II: Trilogy (1972)
Lucrezia Borgia: Madonna of the Seven Hills and Light on Lucrezia (1976)
Last of the Stuarts (1977)
Selected Works (1979)

* Non fiction

Growth of the Spanish Inquisition (1960)
End of the Spanish Inquisition (1961)
Triptych of Poisoners (1970)
Rise of the Spanish Inquisition (1975)
Mary, Queen of Scots: Fair Devil of Scotland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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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걸 -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작, 블랙 캣(Black Cat) 9
T. 제퍼슨 파커 지음, 나선숙 옮김 / 영림카디널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1968년 오렌지 생산이 사양길에 접어든 캘리포니아의 작은 마을에서 한 소녀가 살해되었다. 그 소녀는 아름다웠지만 어린 시절부터 시련을 겪었던 소녀였다. 죽을 때 나이는 열아홉, 죽기에는 너무 아까운 나이였지만 남들이 한 해에 한 살씩 나이를 먹었다면 아마도 그녀는 자라면서 남보다 나이 먹는 속도가 빨랐던 것 같다. 남보다 열배정도로. 그것은 그녀가 겪은 일들과 비례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가 살해당했을 때 그녀에게 남은 것은 없었다. 모두가 그녀에게서 단물만을 빨아먹었기 때문에 더 이상 남은 것이 없었다. 그녀의 어머니처럼 그녀도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을 두 손으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넘쳤기 때문에 죽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어머니는 자살을 선택했지만 그녀는 피살을 선택한 것인지도...


그녀의 살인범을 잡으려고 애를 쓰는 형사와 취재하는 기자는 모두 그녀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이웃이었다. 사이좋은 이웃은 아니었지만 다섯 살짜리 꼬마 여자 아이가 한쪽 눈은 시퍼렇게 멍이 든 채 발레복을 입고 뛰어 다니던 모습을 가슴에 담고 있던 사내아이들이었다. 그들이 잃어버린 것은 그런 그들의 청춘의 추억이었고 그들이 잡으려 애썼던 것도 어쩌면 이제는 남아 있지 않은 청춘 한 조각이었는지 모른다.


이 작품은 매력적인 작품이다. 한 가족의 관점에서 1968년을 기점으로 그 시대를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대 미국의 보통 가족은 아마도 베커 가족 같은 삶을 살았을 것이다. 베트남전에 참가해서 전사한 아들 한명쯤은 있었을 것이고 공화당원이라면 보수적으로 공산주의자들을 싫어했을 것이다. 아마 조금 더 극우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부모의 모습이 좋은 자식도 있고 싫은 자식도 있었을 것이다. 비틀즈와 엘비스 프레슬리에 열광하는 여자 아이들도 있었을 것이고 동성애자는 받아들이기 힘들어 숨겨야만 했고 마리화나 냄새와 LSD가 급속도로 히피들과 함께 번지던 시대... 왜 여기에 반전은 없을까? 그 시대 반전 여론도 들끓었다던데 말이다. 그것은 대도시에서나 일어난 일이었을 것이다. 작은 시골 마을은 반전보다는 전쟁 지지를, 지금 미국에서 이라크전을 그래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그랬을 것이다.


이런 평범함 속에서 추리소설로서의 매력은 묻혀 있는 듯 하지만 그건 결코 아니다. 그 시대에 일어났을 법한 이야기 속에서의 범인 잡기는 이런 것이었을 테니까. 픽션이 논픽션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약간의 어설픔으로 포장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가 보여주고자 한 것은 그 시대의 이야기다. 지금도 잊혀 지지 않은, 아니 잊어서는 안 되는, 그러면서 또 다시 되풀이되는 이야기... 캘리포니아 걸은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처음 반한 연예인 같은 존재다.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죽어서도 가져갈 수밖에 없는 아련한 청춘의 한 자락...


좋은 작품이었다. 추리소설이라기보다는 그 시대의 이야기를 읽고 싶은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추리소설에 선입견이 있는 분들, 추리소설에는 반드시 추리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다양한 추리소설을 읽어보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을 때 60년대 팝송을 들으며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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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6-04-08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번 물만두님의 리뷰를 벤치마킹해야 겠어요. ^^

물만두 2006-04-08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요? 제 리뷰는 5분 단기 속성인데요^^;; 요건 좀 수정을 했지만요~

하루(春) 2006-04-08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들어서요.

물만두 2006-04-08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애쉬 2006-04-08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별 다섯개~ 머뭇거렸어도 읽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 책이죠?

물만두 2006-04-08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쉬님 너무 야박한 별땜시 괜히 망설였다구요 ㅠ.ㅠ 진짜 좋은 작품입니다~

나그네 2006-06-09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기는한데 소름이나 블랙 리스트나 윈터 앤나이트 그리고 미스틱리버,LA 사부작
에비해 깊이가 없다는 느낌이들었습니다.
어느님은 작가가 지독히 보수적이라고하셨는데 보수적이기는하지만 완전히 보수적이지도 못한채 작가의태도가 애매모호해보였습니다.
극우적인냄새가 풍겨도 제임스 엘로이의작품에는 시대와 사회상에대한 날카로움이있었는데 이작가는 미국에대한 찬양과 새로운 사조에대한 반감을가지면서도 그런것들에대한 반감을 갖는 자신이 옳은지 확신하지도 못해보이는거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애매모호함을 청춘과 캘리포니아에대한 찬양으로 무마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물만두님말씀대로 좋은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야박한별점이 저를 두고하신거라면 저 많이 준건데요
저는 4개가 최고거든요 ㅋㅋ(웬지 다섯개주는거에 거부감이있어서요)
그러고보면 영림카디널의 블랙 캣은 실망한책이없었어요
그런면에서 이씨리즈의 부진이 안타깝네요

물만두 2006-06-09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그네님 두고 한 얘기 아닌데요^^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별점이 넘 짜다는 얘기였죠. 그리고 저도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지금의 시대에 동조한 생각이 얕은 극우적이라는, 아니 보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뭐 이 정도면 괜찮다 싶었습니다. 요즘은 영미권에서 그리 좋은 추리소설이 나오는 것 같지 않거든요^^
영림카디널에서 좀 더 홍보도 하고 서평단이라도 모집하고 하면 좋을텐데 그런 점이 참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꾸준히 출판해주니 기특하게 생각합니다^^

KNOCKOUT 2006-06-20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물만두님의 멋진 리뷰에 홀려 책을 봤지만... 참 보기 힘들었던 책이었습니다. 근데... 읽고 나니 물만두님의 리뷰가 가슴에 맺히네요. 감사요..

물만두 2006-06-20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넉아웃님 아이고, 제가 호객만둔디 ㅠ.ㅠ 좀 그러셨을 것도 같네요. 저는 좋아라 읽고 좋은 책이라 생각하지만 다른 분은 다르게도 보였을테고요. 그래도 나중에 한번 더 읽어보세요. 잘 안 읽히는 책은 좀 시간이 지난 뒤 더 잘 읽힐 수도 있고 더 낫게 다른 관점에서 보게도 되더라구요^^;;;
 

 

나일강의 여신

City of Thebes. The Festival of Osiris. Loyal subjects of the Pharaoh gather to pay homage to their leader, but Taita - a wise and formidably gifted eunuch slave - sees him only as a symbol of a kingdom's fading glory.
 
기원전 1780년 경, 힉소스족의 이집트 침공을 배경으로 파라오의 흥망성쇠, 권력과 암투,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사랑과 음모, 탐욕과 배신이 고대 이집트의 도시와 자연 풍광이 한데 어우러져 생생하게 펼쳐지는 소설. 이 책은, 소설이 발표될 때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고 무려 90개국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6천 5백만 부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윌버 스미스(Wilbur Smith)의 작품으로서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대영웅서사시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윌버 스미스의 ‘이집트 시리즈’ 중 그 첫 번째 작품인 ?나일강의 여신?. 이 작품은 기원전 18세기 고대 이집트 역사의 한복판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힉소스족의 이집트 침공을 무대로 그들과 싸우는 이집트인들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잃어버린 이집트 역사의 한 부분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고 있다. 당장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생생한 묘사, 빠르게 전개되는 속도감은 마치 우리가 그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 여기에 사건에 사건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는 또 다른 미스터리와 겹쳐진다.
이 소설은 흥미진진한 사건 묘사로 시작된다. 나일 강에서 벌어지는 하마 사냥이 그것. 이집트의 젊은 귀족 타누스가 연출하는 피비린내나는 장면 옆에서 여주인공 로스트리스의 눈부신 자태는 광채를 발한다. 그리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은 다재다능하고 박식한 노예이자 이 소설의 화자인 타이타의 붓으로 파피루스에 옮겨진다. 타이타가 전하는 입담은 혀를 내두를 정도. 때론 그가 전하는 장광설에 이야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지만, 그가 매력적인 인물임에는 부인할 수가 없을 것이다. 비록 거세된 노예 신분이지만 그 누구보다 명석한 인물로 작품의 서사를 이끌어 나가는 타이타는 이 소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 그는 단순한 전달자에 그치지 않고 두 주인공인 타누스, 로스트리스와 함께 이집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18세기 이집트 역사의 잃어버린 기록을 새롭게 재현해 낸 이 소설은 다양한 장르가 혼재되어 있다. 이들이 이집트를 침공한 힉소스족과 전쟁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한편의 거대한 전쟁소설을 읽는 듯하고, 두 주인공인 타누스와 로스트리스가 펼치는 안타까운 사랑은 한편의 슬픈 로맨스를 보는 듯하다. 또한 이들을 모함하는 무리들에 맞서 싸우는 장면에서는 한편의 스릴러를 보는 듯하다. 또한 이들이 망명길에 올라 폭포를 건너는 장면에서는 한편의 엑설런트 어드벤처를 보는 듯하다. 이는 작가 윌버 스미스의 예리한 필력과 장인 정신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 지은이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역사를 복원시킨 이 작품을 읽는 동안은 아마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모험 소설 작가”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 

“윌버 스미스는 좀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는 작가다.”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 

“숨 막히는 액션은 윌버 스미스 작품의 특징이며, 그는 이 분야의 대가이다.” -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작품의 빠근 속도감은 포르셰 자동차에 비길 만 하며, 독창성은 불꽃놀이만큼이나 화려하고 폭발적이다.” - <선데이 텔레그래프>(Sunday Telegraph)

“아마도 당신은 얼음처럼 차가워져 감각을 잃은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럼에도 여전히 책을 손에서 놓을 순 없을 것이다. 스미스는 이야기의 달인이기 때문이다.” -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 

“사건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는 또 다른 미스터리에 겹쳐진다... 용감무쌍한 모험 소설에 중독된 수많은 독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줄 작품이다.” - <선데이 익스프레스>(Sunday Express) 

“스미스는 이국적인 모험 이야기를 엮어내는 데 천부적인 대가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스미스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이야기를 전개시켜, 작품 속에 수 없이 등장하는 검술 대결에서 벌어지는 살육 장면은 마치 마른하늘에 섬광처럼 번개가 치는 느낌이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윌버 스미스의 신작을 읽을 때마다, 나는 그의 다음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것이 평생 읽은 책 중에 최고라고 이야기한다.” - <타임스 레코드 뉴스>(Times Record News, Texas, USA) 

“스미스처럼 책에서 당장 튀어나올 것처럼 생생한 액션 장면을 묘사하는 작가들은 거의 없다.” - <애니스턴 스타>(Anniston Star, Texas, USA) 

“20세기 작가들 가운데 윌버 스미스처럼 우리의 감각을 매료시키는 작가들은 몇 되지 않는다. 면도날처럼 예리한 필력과 장인 정신을 지닌 참으로 드문 작가이다.” - <털사 월드>(Tulsa World, USA)

 
The Seventh Scroll
 
The seventh scroll is nearly 4000 years old. Within it lie the clues to a fabulous treasure from an almost forgotten time. Duraid Al Simmu and his wife, Royan, discovered the scroll and made research notes on it. But Duraid is murdered, and Royan has to flee to England to seek refuge.
 
 
Warlock
 
This Egyptian epic follows Taita as he retreats into the forbidding deserts of North Africa to become a hermit after his beloved Queen Lostris dies. Over the years he devotes himself to the study of the mysteries of the occult until he gradually transforms himself into the War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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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ies

Courtneys

When the Lion Feeds (1964)
The Sound of Thunder (1966)
A Sparrow Falls (1977)
The Burning Shore (1985)
Power of the Sword (1986)
Rage (1987)
A Time to Die (1989)
Golden Fox (1990)
Birds of Prey (1997)
Monsoon (1999)
Blue Horizon (2003)

Ballantyne

A Falcon Flies (1980) = Flight of the Falcon
Men of Men (1981)
The Angels Weep (1982)
The Leopard Hunts in Darkness (1984)

Egyptian

River God (1993)  나일강의 여신
The Seventh Scroll (1995)
Warlock (2001)

* Novels

The Dark of the Sun (1965)
Gold Mine (1970) = Gold
The Diamond Hunters (1971)
The Sunbird (1972)
Eagle in the Sky (1974)
The Eye of the Tiger (1975)
Cry Wolf (1976)
Hungry As the Sea (1978)
Wild Justice (1979) = The Delta Decision
Shout At the Devil (1987)
Elephant Song (1991)
The Triumph of the Sun (2005)

* Collections

Selected Works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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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can Kindaid / Gemma James Series

1. A Share in Death (1993)
2. All Shall Be Well (1994)
3. Leave the Grave Green (1995)
4. Mourn Not Your Dead (1996)
5. Dreaming of the Bones (1997)
6. Kissed A Sad Goodbye (1999)
7. A Finer End (2001)
8. And Justice There Is None (2002)
9. Now May You Weep (2003)
10. In a Dark House (2004)
11. Water Like a Stone (2006)

* Novels

The Good Die First (2006)

작가 웹사이트 : deborahcromb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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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4-07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안녕...그냥 아침인사 ..히죽히죽 ^___^

물만두 2006-04-07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난적 좋은 아침^^ 좋은 하루 보내~

jedai2000 2006-04-07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보라 크롬비네요. 킨케이드 형사 시리즈는 일본에서 대박을 쳤다죠. 킨케이드 형사가 굉장히 매력적이라 여성팬이 많대요,...^^;;

물만두 2006-04-07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다이님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없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