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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의 시간 - 어쩌다 우리가 꿈꿨던 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나?
권경애 지음 / 천년의상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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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무법의 시대에 책쓰시느리라고 정작 본업인 변호는 제쳐놓으셨나봅니다.그래도 책이 많이 팔리기를 바랍니다.그래야 가어운 의뢰인의 비용을 대납하실수있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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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에이버리 비숍 지음, 김나연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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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기는 했지만 파리대왕이나 고양이의눈이 보여준 인간집단의 폭력성에대한 성찰은 별로없다,그저 소재로만 그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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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형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변용란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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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시대의 차이가 안느껴진다,그만큼 인간사는 변한게 없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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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회화실록
이종수 지음 / 생각정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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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본 역사이야기는 많았지만 이책은 거기서 더나가 왕을 비롯한 지배세력이 무엇을 욕망했고 자신의 시대를 어떻게 보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소위 그들이 말하는 백성들의 염원과는 얼마나 달랐는지 그 거리를보여준다,거리가 좁혀졌던 적은있지만 불행하게도 거리가 멀었던적이 많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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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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