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샀다... 판다님이 찔러서...

도 준다길래 빨리 질렀다. 마일리지도 빵빵해서... 저번 하날리님 벤트에서 받은 마일리지가 두둑한지라^^
선착순이라는데 설마 짤리는 건 아니겠지...
사고 보니 어딘가 찜찜했다.... 바디 스내처가... 그래서 내 페이퍼를 뒤졌다.
그럼, 그렇지... 기억력 3초의 붕어야~
올리브 언니께서 홍콩에서 주셨던 것이 아닌가...
사진 올렸기 망정이지 있는 책 또 공짜라고 좋아할뻔 했다. 취소했다...
나중에... 사야쥐...
올리브 언니 죄송해요(_ _)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38103
2달밖에 안지났는데 잊어먹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