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나이팅게일의 침묵 - 가이도 다케루     
36 라 트라비아타 살인사건 - 돈나 레온 
37 밤과 노는 아이들 상, 하 - 츠지무라 미즈키    
38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 새로운 셜록 홈즈 이야기 2  - 칼렙 카   
39 쓸쓸한 사냥꾼 - 미야베 미유키 
40 검은 선 1, 2 -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41 메이즈 - 간바라 메구미의 첫 번째 모험 - 온다 리쿠   
42 방황하는 칼날 - 히가시노 게이고     
43 레벨7 상, 하 - 미야베 미유키     
44 아름다운 거짓말 - 모중석스릴러클럽 014  - 리사 엉거    
45 미래의 이솝우화 -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 1 - 호시 신이치    
46 클레오파트라의 꿈 - 간바라 메구미의 두 번째 모험 - 온다 리쿠   
47 도덕적 암살자 - 데이비드 리스     
48 오늘도 안녕하세요? - 글래디 골드 시리즈 1  - 리타 라킨   
49 화이트 아웃 상, 하 - 신포 유이치 

15권.
상, 하권이 좀 많군.
일본 추리소설을 많이 읽었구.
만족!!!
작가군에 너무 맘에 든다.
아쉽다면 칼렙 카의 정신과의사를 먼저 읽었어야 하는데 깜빡 까먹은게 아쉽다.
아, 여전히 책은 많고 쌓였고 시간은 없고 체력은 한계점을 모르고 내려가고 있다.
그래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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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8-04-02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개 겹쳐요- ^^ 뭔지 딱 아시겠지요? ㅎ

물만두 2008-04-02 20:03   좋아요 0 | URL
아니 너무 적은거 아닌가요^^;;;
용와정이 안와서 아주 미치겠습니다 ㅡㅡ;;;

아영엄마 2008-04-02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번 달에는 간만에 추리소설 몇 권 읽었네요. 위에 나온 책들은 하나도 못 읽었지만..^^;

물만두 2008-04-02 21:50   좋아요 0 | URL
아영엄마님 방가방가^^
저는 추리만 쭈욱 볼 계획입니다~

이매지 2008-04-02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오랜만에 만두님의 리스트와 겹쳐요 ㅎ
하이드님이 겹치는 건 아마 레벨7이 아닐까 싶은 ㅎ
전 셜록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이랑 레벨 7, 쓸쓸한 사냥꾼 겹치네요 ㅎㅎ

물만두 2008-04-03 10:22   좋아요 0 | URL
이매지님 우리 너무 격조한거 아닙니까^^ㅋㅋㅋ
3권이라니 슬포요~
쓸쓸한 사냥꾼도요^^

soyo12 2008-04-03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한권 겹쳐요. 하지만 책상 위에 진치고 있는 아이들 중에서는 두개가 겹치네요.^.^
그런데 언제나 다 읽을까요. ㅋㅋ

방황하는 칼날은 물만두님 글 보고 읽을 것을 고려해봐야겠네요.
ㅋㅋ 쓸쓸한 사냥꾼도요.
전 이상하게 미야베 미유키에 대한 두려움이 있네요.
ㅋㅋ 처음 잡은 책은 모방범인데
읽다가 책이 너무 두꺼워서 포기했던 기억이.......ㅋㅋ
한번 극복해볼까 하기도 하고.

전 지금 용와정 읽고 있어요. ^.~

물만두 2008-04-03 10:25   좋아요 0 | URL
저는 탑입니다 ㅜ.ㅜ 책탑이요~
방황하는 칼날 좋더라구요.
미미여자는 워낙 처음이 강해서 말이죠.
보세요. 1권 보시면 2,3권은 금방 보세요.
부럽습니다. 저 용와정 너무 늦어지고 있어서 화날려고 해요 ㅡㅡ;;;

eppie 2008-04-03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은 것 한 권, 사둔 것 중에서는 네 권 겹치네요. ^^; 전 어제 [오늘도 안녕하세요?] 끝냈습니다. 재미있더라고요! :D 일단 한동안 다른 것(물만두님께서도 리뷰 쓰셨던 아베 코보의 [타인의 얼굴] 이라든지^^;)좀 읽고 다음에는 [메이즈]를 읽을까 해요. 온다 리쿠도 미야베 미유키도, 저는 지금 '딱 한 권만 더' 라는 기분으로 있습니다. '이제는 안 낚인다' 랄까요...ㅠ_ㅠ

물만두 2008-04-03 14:11   좋아요 0 | URL
오늘도 안녕하세요?는 그냥 소년탐정단보는 심정으로 봤습니다^^;;;
타인의 얼굴은 아베 코보여 안녕을 고한 작품이구요 ㅜ.ㅜ
온다 리쿠는 아직 안 읽은 책이 두 권이나 되요 ㅜ.ㅜ
미미여사는 쭈욱 낚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