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죽은 자에게서 걸려온 전화
168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
169 나폴리 특급 살인
170 얼어붙은 송곳니
171 이런 사랑
172 벽장속의 치요
173 구형의 계절
174 사육장 쪽으로 - 서평 써놓고 올리지 못함. 맘에 안들어서 ㅡ..ㅡ
175 돌아보지 마
176 방과 후 - 서평도 못씀. 그게 이유가 될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잘 모르겠어서.
177 개 조심
178 미싱(missing)
179 바람의 화원 1, 2
180 폼페이
181 루팡의 소식
182 스릴러 1 - 2권 마저 읽고 쓸려고.
183 죽어도 잊지 않아
184 빨간 고양이
185 차가운 피부
186 대유괴
20권...
약간 저조한 것은 엉덩이의 물집의 탓이구먼 ㅡㅡ;;;
벌써 10월이다.
비가 온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초지일관 책을 읽는다.
아자!!!
그나저나 컴이 맛이 가는 중.
언제 다운될지 모르는 상황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