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죽은 자에게서 걸려온 전화
168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
169 나폴리 특급 살인
170 얼어붙은 송곳니
171 이런 사랑
172 벽장속의 치요
173 구형의 계절 
174 사육장 쪽으로 - 서평 써놓고 올리지 못함. 맘에 안들어서 ㅡ..ㅡ
175 돌아보지 마
176 방과 후 - 서평도 못씀. 그게 이유가 될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잘 모르겠어서.
177 개 조심
178 미싱(missing) 
179 바람의 화원 1, 2
180 폼페이
181 루팡의 소식
182 스릴러 1 - 2권 마저 읽고 쓸려고.
183 죽어도 잊지 않아 
184 빨간 고양이
185 차가운 피부
186 대유괴

20권...

약간 저조한 것은 엉덩이의 물집의 탓이구먼 ㅡㅡ;;;

벌써 10월이다.

비가 온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초지일관 책을 읽는다.

아자!!!

그나저나 컴이 맛이 가는 중.

언제 다운될지 모르는 상황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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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10-01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덩이 물집이 만두님을 무척 괴롭히는군요 --+
어여 나으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 컴이 쌩쌩 잘 돌아가길 바랄께요 ^^*

물만두 2007-10-01 14:07   좋아요 0 | URL
엉덩이는 거의 다 낫어요^^
컴이 말썽이라 언제 다운될지 몰라 후다닥 씁니다.

이매지 2007-10-01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달에도 읽은 책이 한 권도 없다니 ㅠ_ㅠ
반성해야겠어요 ㅠ_ㅠ

물만두 2007-10-01 14:08   좋아요 0 | URL
헉, 님 바쁘셨군요.
쉬엄쉬엄 마음 가는데로 즐겁게 독서하세요^^

Koni 2007-10-01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권도 굉장한걸요. 전 가을에 연휴도 많았는데 정작 독서는 등한시했네요...

물만두 2007-10-01 17:02   좋아요 0 | URL
저도 연휴가 오히려 안좋았답니다^^:;;

다락방 2007-10-0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물만두님. 정말 많이 읽으셨내요. 속도가 대단하신것 같아요.

물만두 2007-10-02 21:2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거친아이 2007-10-02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 반성하고 갑니다. ^^

물만두 2007-10-03 10:43   좋아요 0 | URL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