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의학자 브레넌 시리즈다.
작가가 법의학자라니 작가가 주인공인 셈이 아닐까.
티비 시리즈로도 만들어진 작품이라니 원작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스카페타보다는 CSI에 더 가까울 것 같은 뼈만 보고 사건을 파헤친다는 작품, 보고 싶다.


재출간된 작품이다.
팩션의 바람을 타고 나온 듯 보여진다.
영화로도 만들어졌었는데...
천재 시인 이상의 시를 소재로 한 작품인데 너무 민족주의적, 아님 애국주의적 색채가 강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보기 전까지는 모르겠다.
제목이 너무 어렵다.
좀 더 다음어져 나왔다고 하니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