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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도 미스터리, 책도 미스터리, 내 맘대로 미스터리다. -
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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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문학
2007
8
최근 댓글
방금 너무너무 깜짝 ..
오랜만에 물만두님의 ..
서재 훔쳐보기만 하다..
무더운 날시에 모두가 ..
오랫만에 들어와도 항..
물만두 언니 생일 축하..
집 근처 도서관에서 우..
물만두의 추리 책방을 ..
시간은 덧없어도 사랑..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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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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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today 선정 지난 25년간 영향력 끼친 25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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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l 2007-04-10 22:44
https://blog.aladin.co.kr/mulmandu/1096152
1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 J.K. Rowling (1998)
2
The Deep End of the Ocean - Jacquelyn Mitchard (1996)
3 The Da Vinci Code
- Dan Brown (2003)
4
The 911 Commission Report - the National Commission on Terrorist Attacks (2004)
5 Chicken Soup for the Soul
- Mark Victor Hansen and Jack Canfield (1993)
6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 John Gray (1992)
7
Dr. Atkins' New Diet Revolution - Robert C. Atkins (1992)
8
And the Band Played On - Randy Shilts (1987)
9
Beloved - Toni Morrison (1987)
10
The Greatest Generation - Tom Brokaw (1998)
11
Bridget Jones's Diary - Helen Fielding (1998)
12
Left Behind - Tim LaHaye and Jerry B. Jenkins (1995)
13
The Purpose Driven Life - Rick Warren (2003)
14
Fast Food Nation - Eric Schlosser (2001)
15
The Satanic Verses - Salman Rushdie (1989)
16
The Closing of the American Mind - Allan Bloom (1987)
17
The Bonfire of the Vanities - Tom Wolfe (1987)
18
The Joy Luck Club - Amy Tan (1989)
19
What To Expect When You're Expecting - Heidi Murkoff, Arlene Eisenberg and Sandee Hathaway (1984)
20
A Brief History of Time - Stephen Hawking (1988)
21
Iacocca - Lee Iacocca (1984)
22
Waiting to Exhale - Terry McMillan (1992)
23
Cold Mountain - Charles Frazier (1997)
24
Backlash - Susan Faludi (1991)
25
Final Exit - Derek Humphry (1991)
미국 신문 유에스에이투데이는 10일 지난 25년간 독자와 출판계에 큰 영향을 끼친 25권의 책을 선정, 발표했다. 이 책들이 우리에게 준 영향도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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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7-04-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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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여기에선 읽은게 별로 없군요. 흑.
오옷. 여기에선 읽은게 별로 없군요. 흑.
물만두
2007-04-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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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저도 3권 읽었습니다.
다락방님 저도 3권 읽었습니다.
책읽기는즐거움
2007-04-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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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리 많지는 않네요. 근데 조이럭 클럽은 영화로 본듯한 기억이... 소설도 있었군요ㅋ
저도 그리 많지는 않네요. 근데 조이럭 클럽은 영화로 본듯한 기억이... 소설도 있었군요ㅋ
해적오리
2007-04-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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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전 뭘 읽고 있었답니까? --;;
대체 전 뭘 읽고 있었답니까? --;;
닉네임을뭐라하지
2007-04-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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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굉장히 의미심장한 목록이군요. 퍼갈게용- ^^
음, 굉장히 의미심장한 목록이군요. 퍼갈게용- ^^
비로그인
2007-04-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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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브리짓 존스, 조이럭클럽, 패스트푸드의 제국.-이들은 권장하고 싶기도 해요. 단, 저 중에서 다빈치 코드는 영 엉성해 보였고 화성남자 금성여자 시리즈는 읽다 지루해서 때려치웠더랬습니다. 생각보다 저, 위의 리스트에서는 많이 읽었군요. 한 권도 없을거라 생각했거든요. 후훗
해리포터, 브리짓 존스, 조이럭클럽, 패스트푸드의 제국.-이들은 권장하고 싶기도 해요. 단, 저 중에서 다빈치 코드는 영 엉성해 보였고 화성남자 금성여자 시리즈는 읽다 지루해서 때려치웠더랬습니다. 생각보다 저, 위의 리스트에서는 많이 읽었군요. 한 권도 없을거라 생각했거든요. 후훗
도넛공주
2007-04-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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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인생에 영향을 준 책은 한 권도 없네요. 1,3,6,9, 11,14, 18,20 이렇게 읽었습니다만 머리를 때리는 뭔가는 없었어요. 해리포터는 재미없어서 1권만 읽고 말았구요, 토니 모리슨 책은 다 읽었는데도 기억에 남질 않네요. 그리고 20번은 제가 읽었던 책들 모두 품절. 그러나 이걸로 보시면 재미있어요!
<- 우주 사진을 마음껏 볼 수 있어요
음. 제 인생에 영향을 준 책은 한 권도 없네요. 1,3,6,9, 11,14, 18,20 이렇게 읽었습니다만 머리를 때리는 뭔가는 없었어요. 해리포터는 재미없어서 1권만 읽고 말았구요, 토니 모리슨 책은 다 읽었는데도 기억에 남질 않네요. 그리고 20번은 제가 읽었던 책들 모두 품절. 그러나 이걸로 보시면 재미있어요!
<- 우주 사진을 마음껏 볼 수 있어요
물만두
2007-04-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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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는즐거움님 원작이 영화화된거겠죠^^ 해적 나도 달랑 세권이여~ 연랑님 넵~ 쥬드님 오, 많이 읽으셨군요. 저도 다빈치코드가 불만입니다 ㅡㅡ;;; 도넛공주님 앗 무지 많이 읽으셨네요. 시간의 역사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책읽기는즐거움님 원작이 영화화된거겠죠^^
해적 나도 달랑 세권이여~
연랑님 넵~
쥬드님 오, 많이 읽으셨군요. 저도 다빈치코드가 불만입니다 ㅡㅡ;;;
도넛공주님 앗 무지 많이 읽으셨네요. 시간의 역사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icaru
2007-04-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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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도 영향력이지만 많이 팔린 책..이 아닐지.. 일부러 찾아 읽은 것도 있고, 있어서 읽은 것도 있고, 어떤 경로로 갖구 있는데 표지조차 주의깊게 보지 않은 책도 있어요. 그 책(목적이 이끄는 삶)은 다시 유심히 봐야 할 터..
영향력도 영향력이지만 많이 팔린 책..이 아닐지..
일부러 찾아 읽은 것도 있고, 있어서 읽은 것도 있고, 어떤 경로로 갖구 있는데 표지조차 주의깊게 보지 않은 책도 있어요. 그 책(목적이 이끄는 삶)은 다시 유심히 봐야 할 터..
물만두
2007-04-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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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님 많이 팔렸다는 것이 대중에게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저도 뭐 3권 읽고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아니다 싶은 책도 있거든요.
이카루님 많이 팔렸다는 것이 대중에게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저도 뭐 3권 읽고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아니다 싶은 책도 있거든요.
비로그인
2007-04-1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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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가지-다시 생각해보니 저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정말 사랑했더랬습니다.
그런데 한가지-다시 생각해보니 저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정말 사랑했더랬습니다.
물만두
2007-04-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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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님 저는 이제 고만 볼려고 합니다.
쥬드님 저는 이제 고만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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