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 J.K. Rowling (1998)  

2 The Deep End of the Ocean - Jacquelyn Mitchard (1996)

3 The Da Vinci Code - Dan Brown (2003)

4 The 911 Commission Report - the National Commission on Terrorist Attacks (2004)

5 Chicken Soup for the Soul - Mark Victor Hansen and Jack Canfield (1993)

6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 John Gray (1992)

7 Dr. Atkins' New Diet Revolution - Robert C. Atkins (1992)

8 And the Band Played On - Randy Shilts (1987)

9 Beloved - Toni Morrison (1987)

10 The Greatest Generation - Tom Brokaw (1998)

11 Bridget Jones's Diary - Helen Fielding (1998)

12 Left Behind - Tim LaHaye and Jerry B. Jenkins (1995)

13 The Purpose Driven Life - Rick Warren (2003)

14 Fast Food Nation - Eric Schlosser (2001)

15 The Satanic Verses - Salman Rushdie (1989)

16 The Closing of the American Mind - Allan Bloom (1987)

17 The Bonfire of the Vanities - Tom Wolfe (1987)

18 The Joy Luck Club - Amy Tan (1989)

19 What To Expect When You're Expecting - Heidi Murkoff, Arlene Eisenberg and Sandee Hathaway (1984)

20 A Brief History of Time - Stephen Hawking (1988)  

21 Iacocca - Lee Iacocca (1984)

22 Waiting to Exhale - Terry McMillan (1992)

23 Cold Mountain - Charles Frazier (1997)

24 Backlash - Susan Faludi (1991)

25 Final Exit - Derek Humphry (1991)

미국 신문 유에스에이투데이는 10일 지난 25년간 독자와 출판계에 큰 영향을 끼친 25권의 책을 선정, 발표했다. 이 책들이 우리에게 준 영향도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된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07-04-10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여기에선 읽은게 별로 없군요. 흑.

물만두 2007-04-10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저도 3권 읽었습니다.

책읽기는즐거움 2007-04-10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리 많지는 않네요. 근데 조이럭 클럽은 영화로 본듯한 기억이... 소설도 있었군요ㅋ

해적오리 2007-04-1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체 전 뭘 읽고 있었답니까? --;;

닉네임을뭐라하지 2007-04-10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굉장히 의미심장한 목록이군요. 퍼갈게용- ^^

비로그인 2007-04-10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 브리짓 존스, 조이럭클럽, 패스트푸드의 제국.-이들은 권장하고 싶기도 해요. 단, 저 중에서 다빈치 코드는 영 엉성해 보였고 화성남자 금성여자 시리즈는 읽다 지루해서 때려치웠더랬습니다. 생각보다 저, 위의 리스트에서는 많이 읽었군요. 한 권도 없을거라 생각했거든요. 후훗

도넛공주 2007-04-11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 인생에 영향을 준 책은 한 권도 없네요. 1,3,6,9, 11,14, 18,20 이렇게 읽었습니다만 머리를 때리는 뭔가는 없었어요. 해리포터는 재미없어서 1권만 읽고 말았구요, 토니 모리슨 책은 다 읽었는데도 기억에 남질 않네요. 그리고 20번은 제가 읽었던 책들 모두 품절. 그러나 이걸로 보시면 재미있어요!

<- 우주 사진을 마음껏 볼 수 있어요

물만두 2007-04-11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기는즐거움님 원작이 영화화된거겠죠^^
해적 나도 달랑 세권이여~
연랑님 넵~
쥬드님 오, 많이 읽으셨군요. 저도 다빈치코드가 불만입니다 ㅡㅡ;;;
도넛공주님 앗 무지 많이 읽으셨네요. 시간의 역사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icaru 2007-04-11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향력도 영향력이지만 많이 팔린 책..이 아닐지..
일부러 찾아 읽은 것도 있고, 있어서 읽은 것도 있고, 어떤 경로로 갖구 있는데 표지조차 주의깊게 보지 않은 책도 있어요. 그 책(목적이 이끄는 삶)은 다시 유심히 봐야 할 터..

물만두 2007-04-11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많이 팔렸다는 것이 대중에게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저도 뭐 3권 읽고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아니다 싶은 책도 있거든요.

비로그인 2007-04-11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한가지-다시 생각해보니 저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정말 사랑했더랬습니다.

물만두 2007-04-11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쥬드님 저는 이제 고만 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