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의 "인간의 정의"입니다.

<바보>는 <바보>이기 때문에 <바보>가 아닌 사람을 <바보>라고 하고

<바보>가 아닌 사람은 <바보>가 아니기에 <바보>보고 <바보>라 한다

고로....모든 사람은 전부 <바보>이다.

  * 분명한것은 바보라도 좋고 바보가 아니라도 좋겠지만, 결론처럼 모두가 다 바보라면 그 중에서도 조금이라도 현명한 바보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TV라는 괴물을 멀리하게 되었는데 아마도 바보스러운 인간의 모습을 바라보는 바보의 눈이 결코 마땅치가 않아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보스러움이 바보보다 더 좋지 않은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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