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와 늘 함께 했던 난...그 난은 겨울이 따로없이 언제나 푸르게 지조의 상징으로, 때로는 절친한 친구와의 교분으로 우리와 함께 했다. 권좌를 기다려온 흥선대원군이나 나라잃은 슬픔을 울분속에 달래야만 했던 민영익이나...그들은 결코 난을 버리지 않았다.
| 춘란명품대감- 한국.중국.일본
난과생활사 편집부 엮음 / 난과생활사 / 2000년 11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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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춘란화예명품집
란세계사 편집부 엮음 / 란세계사 / 1995년 6월
15,000원 → 15,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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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춘란엽예도록 2001
란세계사편집부 엮음 / 란세계사 / 2001년 1월
35,000원 → 35,000원(0%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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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춘란대표선 -상
난과생활 / 난과생활사 / 1998년 11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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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기의 동양란 기르기
이원기 지음 / 경남 / 2003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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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캐며 삶을 뒤척이며
이성보 / 고글 / 1992년 3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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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과 함께 환경과 함께
이양규 지음 / 고글 / 2001년 3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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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춘란대표선 -하
난과생활 / 난과생활사 / 1998년 11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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