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서늘한 하늘이 간간히 보이기도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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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21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에는 춥더군요.

해리포터7 2006-08-21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새벽에는 이불 끌어당겼어요^^

하늘바람 2006-08-21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런데 사진 너무 죽이네요

치유 2006-08-21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신비로워요..밤엔 확실히 서늘해 졌어요..잠자기 좋은 밤..^^&
지기님들에겐 책 보기 좋은 밤..

실비 2006-08-21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게 긴팔 입어야할것 같아요.^^

비자림 2006-08-21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저 하늘이 저 연보라빛 하늘이 우리 인생의 노년을 보는 듯 해요.
얻어가서 더 궁시렁거려 볼랍니다. 괜찮지요? ^^

토트 2006-08-21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사진 멋져요. 추천!! ^^

Mephistopheles 2006-08-22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기온이 오락가락하다 보니 지치는 건 몸이더군요.헥헥
해리포터님 // 그런데 또 어젯밤엔 바람 한점 없이 조금 더워지더라구요..오락가락
하늘바람님 // 어머 그냥 뒷발코니에서 셔터한번 눌렀을 뿐인데..!!
배꽃님 // 저도 요즘 떨어진 기온 탓에 책을 좀 읽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실비님 // 엥...그정도까지인가요.?? 확실히 제 살가죽이 두껍긴 두껍나 봅니다.^^
비자림님 // 맘대로 하세요~~ ^^ 궁시렁 거릴것이 있는 사진인지 저도 좀 찬찬히 봐야 겠습니다...^^
토트님 // 감사합니다..멋지기는요.. 그냥 화소수가 좀 높은 똑딱이 디카의 신통방통한 기술일 뿐입니다..^^

건우와 연우 2006-08-22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절은 결국 절기따라 간다는 말이 맞나봐요. 기세좋던 여름이 이제 가고 있군요...^^

Mephistopheles 2006-08-22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지가 아무리 여름이라고 해봤자 9월달 다가오는데 한풀 꺽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