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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마다 느끼는 알라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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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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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6-07-15 15:13
https://blog.aladin.co.kr/mephisto/915179
벼락치기
길지도 짧지도 않은 알라딘 서재생활 일곱달 동안 느꼈던 한결같은 분위기...
혹시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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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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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모1
2006-07-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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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하하...평일에는 게을러서 못하고 주말에...느긋하게...
맞아요. 하하...평일에는 게을러서 못하고 주말에...느긋하게...
stella.K
2006-07-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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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하나요? 오히려 한가한 줄 알았더니...요즘도 하는구나.-_-;;
요즘도 하나요? 오히려 한가한 줄 알았더니...요즘도 하는구나.-_-;;
마법천자문
2006-07-1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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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쟁이들만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도배쟁이들만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달콤한책
2006-07-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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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깨지는 소리) 벼락치기 말이 여기에서 나왔군요. 쓸데없는 페퍼가 많아 거꾸로 페퍼 찾아가며 읽기 힘들었어요. 에궁...인사도 안했네요. 안녕하세요*^^*
아...(돌깨지는 소리) 벼락치기 말이 여기에서 나왔군요. 쓸데없는 페퍼가 많아 거꾸로 페퍼 찾아가며 읽기 힘들었어요. 에궁...인사도 안했네요. 안녕하세요*^^*
마늘빵
2006-07-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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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기에요. 받아본지가 어언...
전 포기에요. 받아본지가 어언...
마태우스
2006-07-1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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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벼락치기하려고 이 새벽에 컴앞에 있다는.....^^
저도 벼락치기하려고 이 새벽에 컴앞에 있다는.....^^
건우와 연우
2006-07-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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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분들의 리뷰에 주눅들어 미리꼬리내리고 엿보는걸로만 만족합니다^^
저는 다른 분들의 리뷰에 주눅들어 미리꼬리내리고 엿보는걸로만 만족합니다^^
비자림
2006-07-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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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큭 서재마실을 잘 안 다니는 방콕인 저도 약간 눈치챌 정도. 근데 사실 저도 벼락치기한답니다. 일요일이 되어야 리뷰를 쓴다는... 평일엔 허접한 페이퍼만 올리다가. 호호호
큭큭큭 서재마실을 잘 안 다니는 방콕인 저도 약간 눈치챌 정도.
근데 사실 저도 벼락치기한답니다. 일요일이 되어야 리뷰를 쓴다는... 평일엔 허접한 페이퍼만 올리다가. 호호호
Mephistopheles
2006-07-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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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신분 // 저도 참 기분이 그렇더군요..아예 댓글쓰기 기능까지 막아버린 모습도 영 보기 안좋더라는...^^ 모1님 //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지나친 도배를 말하는 거랍니다..^^ 물론 자신이 공들여 쓴 페이퍼가 아닌 여기저기서 옮겨서 퍼다 나르기 바쁜.... 스텔라님 // 뭐..^^ 변함없을 듯 한데요.. 달의눈물님 // 제 페이퍼의 핵심을 제대로 찌르셨습니다. 달콤한책님 // 반갑습니다..^^ 저역시 엄청나게 올라오는 페이퍼양 때문에 페이퍼 찾기 포기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 아프님 // 문제는..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는데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예 아프님이 포기한 제도를 없애버리는 건 어떨까요..^^ 마태님 // 벼락치기라도 좋아요 마태님은 많이 올리실 수록 알라디너들이 즐거워 지잖아요..^^ 건우와연우님 // ㅋㅋ 지나친 겸손이십니다..^^ 비자림님 // 허접..? 떠오르는 신성이 허접을 논하는 것 역시 지나친 겸손이 아닐까요..ㅋㅋ
속삭이신분 // 저도 참 기분이 그렇더군요..아예 댓글쓰기 기능까지 막아버린 모습도 영 보기 안좋더라는...^^
모1님 //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지나친 도배를 말하는 거랍니다..^^ 물론 자신이 공들여 쓴 페이퍼가 아닌 여기저기서 옮겨서 퍼다 나르기 바쁜....
스텔라님 // 뭐..^^ 변함없을 듯 한데요..
달의눈물님 // 제 페이퍼의 핵심을 제대로 찌르셨습니다.
달콤한책님 // 반갑습니다..^^ 저역시 엄청나게 올라오는 페이퍼양 때문에 페이퍼 찾기 포기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
아프님 // 문제는..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는데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예 아프님이 포기한 제도를 없애버리는 건 어떨까요..^^
마태님 // 벼락치기라도 좋아요 마태님은 많이 올리실 수록 알라디너들이 즐거워 지잖아요..^^
건우와연우님 // ㅋㅋ 지나친 겸손이십니다..^^
비자림님 // 허접..? 떠오르는 신성이 허접을 논하는 것 역시 지나친 겸손이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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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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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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