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치기

길지도 짧지도 않은 알라딘 서재생활 일곱달 동안 느꼈던 한결같은 분위기...
혹시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06-07-15 16: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모1 2006-07-15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하하...평일에는 게을러서 못하고 주말에...느긋하게...

stella.K 2006-07-15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도 하나요? 오히려 한가한 줄 알았더니...요즘도 하는구나.-_-;;

마법천자문 2006-07-15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배쟁이들만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달콤한책 2006-07-15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돌깨지는 소리) 벼락치기 말이 여기에서 나왔군요. 쓸데없는 페퍼가 많아 거꾸로 페퍼 찾아가며 읽기 힘들었어요. 에궁...인사도 안했네요. 안녕하세요*^^*

마늘빵 2006-07-15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포기에요. 받아본지가 어언...

마태우스 2006-07-16 0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벼락치기하려고 이 새벽에 컴앞에 있다는.....^^

건우와 연우 2006-07-16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다른 분들의 리뷰에 주눅들어 미리꼬리내리고 엿보는걸로만 만족합니다^^

비자림 2006-07-17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큭큭 서재마실을 잘 안 다니는 방콕인 저도 약간 눈치챌 정도.
근데 사실 저도 벼락치기한답니다. 일요일이 되어야 리뷰를 쓴다는... 평일엔 허접한 페이퍼만 올리다가. 호호호

Mephistopheles 2006-07-17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분 // 저도 참 기분이 그렇더군요..아예 댓글쓰기 기능까지 막아버린 모습도 영 보기 안좋더라는...^^
모1님 //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지나친 도배를 말하는 거랍니다..^^ 물론 자신이 공들여 쓴 페이퍼가 아닌 여기저기서 옮겨서 퍼다 나르기 바쁜....
스텔라님 // 뭐..^^ 변함없을 듯 한데요..
달의눈물님 // 제 페이퍼의 핵심을 제대로 찌르셨습니다.
달콤한책님 // 반갑습니다..^^ 저역시 엄청나게 올라오는 페이퍼양 때문에 페이퍼 찾기 포기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
아프님 // 문제는..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는데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예 아프님이 포기한 제도를 없애버리는 건 어떨까요..^^
마태님 // 벼락치기라도 좋아요 마태님은 많이 올리실 수록 알라디너들이 즐거워 지잖아요..^^
건우와연우님 // ㅋㅋ 지나친 겸손이십니다..^^
비자림님 // 허접..? 떠오르는 신성이 허접을 논하는 것 역시 지나친 겸손이 아닐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