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석제
소설가.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소설집에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재미나는 인생' '새가 되었네' '호랑이를 봤다'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고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궁전의 새' '순정' 등이 있다.
1997년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0년 제13회 동서문학상, 2001년 제2회 이효석문학상, 2002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출처:네이버>

시간되시는 분들은 쉬엄쉬엄 놀러갈 겸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뱀꼬리 : 안면샷이 공개 안된 메피스토가 기웃거릴지도 모를 일....
(저게 메피스토라는 인간이구나...하고 파악하게 될지도 모를 액션: 서재 이미지와 같은 춤을 추는 인간을 찾아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