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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소설가.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소설집에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재미나는 인생' '새가 되었네' '호랑이를 봤다' '홀림'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등이
있고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궁전의 새' '순정' 등이 있다.
1997년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0년 제13회 동서문학상, 2001년 제2회 이효석문학상, 2002년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출처:네이버>



시간되시는 분들은 쉬엄쉬엄 놀러갈 겸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뱀꼬리 : 안면샷이 공개 안된 메피스토가 기웃거릴지도 모를 일....
(저게 메피스토라는 인간이구나...하고 파악하게 될지도 모를 액션: 서재 이미지와 같은 춤을 추는 인간을 찾아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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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1-16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멀어요~~ -.ㅜ;; 유명하신 분(메피스토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횐데..^^;;

짱꿀라 2007-01-16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장이라도 있으면 일보고 가렸만 너무 멀어서......
가보고 싶은데 그러지를 못하니 가슴이 찌리리 아프네요.

춤추는인생. 2007-01-16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ㅎㅎ 구수한 입담에는 이문구 선생 성석제 선생을 따라올자가 없죠..^^ 성우제씨. 느리게 가는 버스읽고 있는데 그분이 작가 성석제씨 동생이라는...........

건우와 연우 2007-01-16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요일 오후 3시...좋은 시간이네요.^^

게으름뱅이_톰 2007-01-16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변두리에서 강남교보까지 가긴 멀고도 험하네요. ㅜㅡ

stella.K 2007-01-16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웃거려 볼까 합니다. 저를 보시거든 알은 체 좀 해 주시와요. 음...저는 어떻게 생겼냐면요...에잇, 모르겠다! =3=3=3

하늘바람 2007-01-16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웃거리고 싶네요

Mephistopheles 2007-01-18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기로운님 // 솔직히 전 못갑니다..주말에 출근때문에..흑흑
산타님 // 다른 건 몰라도 서울이 저럴때는 좋아요..지방에도 골고르 저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야 하는데 말이죠..^^
춤추는 인생님 // 글 잘쓰는 사람들은 유전자가 있나봐요..
건우와 연우님 // 황금같은 시간이죠..전 출근하겠지만요..^^
게으름뱅이님 // 실실 나들이 가신다는 생각으로..?? 어떠신지요..
스텔라님 // 그럼 아무여성이나 붙잡고 당신이 스텔라요~? 해야 하는 겁니까.?
하늘바람님 // 앗 무리하시면 안되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