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blog/mypaper/1023807
피곤하신 부인을 위하시는 마음이 너무나 따뜻했습니다..^^
사람이 바글바글한 그림이지만 산타님의 페이퍼를 보고 이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쇠라 -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사실 산타님 이미지로는 이분이 생각나긴 합니다만...

마스터 키튼이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1023838
가끔씩 올리시는 셀카를 보면 "모딜리아니"의 그림들이 생각나는 분입니다.^^
단언하건데....99%가 감성으로 이루어진 분이시라고 생각됩니다..
페이퍼의 사진을 보면서 이 그림이 생각났습니다..

모딜리아니 - 큰 모자를 쓴 쟌느 에푸테른느
뱀꼬리 : 그림 읽어주는 마당쇠로 책이나 내볼까...
마태님이나 로드무비님 플레져님 나무님...등등 알라딘 서재분들 글 잘쓰시는 분들에게
대필의뢰해서 말입니다.. 키득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