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것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 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 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
결승점에 일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하는 이의 손을 잡아 당겨주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을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다 준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짱꿀라 2007-01-04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려가 있는 사람은 참 고결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배려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재산, 미덕이 아닐까요.

하늘바람 2007-01-04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은 글을 이 아침에 만나네요 저 담아갑니다
 

지난주부터  칼퇴근을 못했다.

지난달에 이상하게 자꾸 더디고 빨리 안되서 늦게까지 일할수밖에 없었다.

어제까지 또 늦게까지 하고.

솔직히 1월1일에 나와서 일할까 생각도 했다.

다행히 오늘 숫자 다 맞췄다.

통장 맞추기가 어렵다.

매달 할때마다 조마조마..

이제 새로운 정산이 다가 오는구나.+_+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7-01-03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연초, 아니 월초에 바쁘시군요.

짱꿀라 2007-01-04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열심히 하시는 실비님을 닮고 싶네요. 저는 워낙 게으른지라서......

실비 2007-01-04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유난히 그러네요.. 연말 연초에 좀 그런거 같아요
산타님 안그래요~~ 게을러서 밀려서 이렇게 돼인건지도 몰라요.ㅠ

하늘바람 2007-01-04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시겠어요.

실비 2007-01-05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ㅠ_ㅠ 야근까지 해야아닌가 싶어요.ㅠ
 

수량이 아무리 많더라도 정리가 되어 있지 않으면
장서의 효용도 의문스러우며,
수량은 보잘것없어도 정리가 잘 된 장서라면
훌륭한 효과를 거두는 것과 같이 지식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많이 끌어 모아도 스스로 사색해 낸
지식이 아니면 가치는 의심스러우며,
양으로는 보잘것없어도 몇 번이고 골똘히
사색해 낸 지식이라면 가치는 훨씬 크다.

- 쇼펜하우어 -

양이 질을 앞서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수적으로 풍요로운들 그 중 어느 하나
추려낼 것이 없다면 다 무용지물에 불과합니다.
많은 것을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 효용가치가 있기 위해서는
무작정 보고 듣고 외우는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고민하여
나만의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음에 쓰는 편지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이름이 그린볼인 식물.

가운데 씨 같이 생긴 콩같기도 하다.

반으로 갈라지면서 싹이나와 저렇게 된다고 한다.

잎은 고추잎 비슷하게 생기고

정말 신기하다.+_+

이름도 외우기 쉽고

오늘 회사 분들에게 다 선물했다. 새해니까.^^



다른분 책상이다.. 몰래 찍었다.

저렇게 있으니 잘 조화스럽다.

귀여워~~ >_<

 


댓글(6)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뽀송이 2007-01-03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넘... 귀엽구, 사랑스러운 식물(?)인 것 같아요!!
'그 린 볼' 이쁘네요!!

하늘바람 2007-01-03 0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브네요

세실 2007-01-03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린볼..울집에 있는 거랑 비슷. 가운데 초록열매가 시들어서 버렸는데 괜찮은가요? 바닥에 깔린 식물이 특이하네요. 참 앙증맞아요~~~

해리포터7 2007-01-03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신기하네요..저런식물도 있다니. 싱그럽네요^^

짱꿀라 2007-01-03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그린볼!!!
혹시 실비님의 미모도^^

실비 2007-01-0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정말 사랑스럽답니다... 보고 있으면 말걸고 싶어져요.ㅎㅎ
하늘바람님 가까이 계시면 하나 드리고 싶은데 아쉬워요...
세실님 항상 붙어있는것 같던데... 나무는 잘자라나요?? 세실님은 없는 식물이 없네요.^^
해리포터님 정말 신기해요.. 저도 첨봤거든요^^
산타님 저의 미모는 저 동그란 공같이......^^;;;
 


택배 받을게 없는데 제가 좋아하는 마가렛트 박스가 왔더라구여.



마노아님~~ >_<

카드만 보내신다더니 선물까지 보내시다니~~~~



카드가 너무 이뻐요.. 이런카드 좋아한답니다.^^

어쩜 글씨도 깨끗하고 간결하게 쓰시던지..

제가 글씨 잘못써서 참 부럽네요..



양말까지 보내주시구여.. 하나는 두꺼워서 짐 신으면 되겠더라구여..

잘 신을게요~~

카드만 올줄 알고 그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선물같이 보내주시고..

새해 첫 출근부터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전 올해 년말에 카드 쓸게요... 그래도 괜찮으시죠?^^

고맙습니다...

아 페이퍼 늦게 올려 죄송해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07-01-02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곡, 울 언니야께 택배 부탁했더니 과자 상자에 보냈군요! 과자까지 도착 못하여 미안한 마음이에요^^;;; 실비님이 기뻐 받으시니 저도 기쁘답니다~ ^^

실비 2007-01-03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정말 감사드려요.. 제 손발이 차가운걸 아시고 이렇게 챙겨주시니 정말 감동이여요...^^ 카드도 너무 잘받았구요 잘 신을게요^^

하늘바람 2007-01-03 0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마노아님의 마음 너무 따듯하네요

짱꿀라 2007-01-03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moonnight 2007-01-03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합니다. 제 발이 막 따뜻해지는. ^^ 마가렛트 먹고 싶어요. >.<

실비 2007-01-04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따뜻하신 분이죠? 정말^^
산타님 고마워요.. 따뜻해지는 날이여요..
달밤님 마가렛트가 맛있어요.. 제가 자주 즐겨먹는 과자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