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나오면서
저기 앞에 음료수 자판기 비싸다..
지하철 타고. 집에 가야하다니.. ㅠ
우에노 나와서 길찾기
아사쿠사
비가 올까 말까 하더니만
온다.
다행히 마지막날이라 다행..
비는 와도 외국사람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고 사진도 많이 찍는다
미쿠지
다시 이동중
고쿠센이다!
저거 과자 별로다.
사람들 별로 없다.
우에노 걷는중~
가장 맛있었다.
계란얹고 치즈 들어가고
젓가락으로 먹는데 문제 없음.
뚝딱 다 먹었다.
또 먹고싶다...
택시도 빨간색
백화점도 보고
플라워샵 두번째 발견
깔끔한 느낌~
꼭 마시고싶은것보다
어디 앉아서 쉴곳이 필요했다.
여긴 사이즈가 스몰도 있다.
게이세이 특급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가는길,,
버스카드? 거기 남은돈으로 뽑은 커피음료
블랙커피~
햇빛도 나고 해서
이제 공항을 고고씽
나리타공항
기다리기~
여행할수있게 해준 여권
꺄아아
저 까망 여권케이스 내가 3,4년전에 사놓은것이다.
지금을 위해..
출발전.
아 떨려
아사히 맥주와 기내식,,
난 사과쥬스를 마셨다.
이제 곧 도착!
나의 도쿄여행기는 끝났다.
나에게 여행다운 첫여행이라 더 뜻깊은.
힘들어도 좋았다.
구경하고 돌아다니고 다른나라에서 똑같이 숨쉬고 같이 산다는게..
다시 또 여행을 하는 그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