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용실에서

미용사샘이 혈액형이 머냐고 물어봤다.

나는 딱봐도 티나는 A형이다..

왜 그러세요 하니까

호기심이 많고 많이 질문한다나...

처음 보는사람에게 살갑게 이야긴 하긴 어렵다..

근데 미용실은 잘쉬면 휴식처가 되기 쉽지만 모르는사람에게

내머릴 맡기고 불편하게 있어야한다는거다.

3시간을 가만이 있기에 지루한시간이다.

파마 하기위해 모르니까 물어보는거고 들 어색하고

나쁠건 없다고 보는데.

그때그때마다 궁금하면 물어보는게 나쁠건 없다고 보는데.

그게 혈액형하고 무슨 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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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8-10-12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대답하기 귀찮은가 봅니다.
전 꾸벅꾸벅 졸기도 해요.
님 퍼머머리 궁금해요.

실비 2008-10-13 23:40   좋아요 0 | URL
사진은 좀있다가.ㅎㅎ
아직 감당이 안되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