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바람돌이 > 아 아!! 이벤트 공지입니다.(작아서 부끄럽지만...)

제가 이주의 마이리스트에 당첨됐어요. 그래서 공돈이 2만원이나.... ^^;;

요즘 머리복잡하고 정신없어서 복잡한 건 못하겠고요.

저도 캡쳐 이벤트를 한 번 해볼려고요.

조만간 제 서재 방문 숫자가 12345가 될 것 같아서....

12345 잡아주시는 세번째 다섯분째 분, 두분께 만원 내외의 책 선물 할게요.

원래는 좀 있다가 할 생각이었는데 이게 제가 사흘씩이나 서재를 비우다보니 그 틈에 되면 어쩌나 싶어서.... 사실 제 생각은 아마 제가 돌아올때까지 이 숫자가 안 넘어가지 싶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미리 공지를 하고 갈려고요.

혹시 주인장 없는 캡쳐라고 내치지 마시고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

아 글구 요아래에 댓글로 잡아주심 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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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3-23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것도 하시는구나..우리 마을 다니다 보면 재밌는게 너무 많아요 ..
알라딘 마을은 너무 큰것 같아 헤매기 쉽지만..마을에만 들어어면 볼것들이 넘쳐나..행복..
 

정말 몸이 안따라줘서 그렇다니까 왜 안믿냐고요.

저보다 선배들.. 보면 할말이 없지만서도..

술 먹기 싫을때가 있는데.. 그걸 왜 아무도 몰라주는거지.

옆에서 계속 이름부르면서 계쏙 짠하자. 그러고 계속 마셔라마셔라.

많이 안마실려고 하다가 계속 빼다가 결국 마시고.

속으로 열불 나다가. 결국 포기해서 그냥 자진해서 마셔버렸다.

사람들 성격 참 이상해. 이럴때면 왜 혈액형은 왜 따지냐고

그래 나 A형이다. 소심하다. 어쩌라고.

무슨 일만 나면 혈액형 따지고.

오늘은 그리 빼지도 못하고 결국 주는거 다 마셔버렸다.

지금 집에와 씻고 있는중.

낼 아침 속 쓰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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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2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숙취해소 잘하세요. 다음부터는 마시지 마시고요.

승주나무 2006-03-22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술먹고 끊었던 담배까지 피고 말았어요ㅠㅠ
그리고 숙취해소에는 북어국 만한 것이 없더군요. 아침은 항상 든든히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실비 2006-03-22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주위에서 가만두지 않아요.흐흑.
승주나무님 담배까지.헉... 저희엄마께서 북어국은 안해주실것 같아요.
술먹고 들어오든 안하든 북어를 사다두지 않으시거든요.^^;;

미미달 2006-03-22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을 왜 마시는지 모르겠단 말예요. 맛도 하나도 없고 몸만 해치는데. ;

실비 2006-03-22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술은 왜 마시는지 모르겠어요.. 다만 열받을때 술이 앞에 있으면 열나서 마시게는되요..^^;;;

마태우스 2006-03-23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을 강요하는 사람들,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과는 마시지 않는 게 상책... 참고로 전 아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따라 일본소설을 자주 접하고 있다. 특히나 에쿠니 가오리작가가  쓴글이 대부분이다.
이책은 사다놓은지 몇년 됐는데 이제야 생각나 읽기 시작했다.
그 당시 책을 샀을때 에쿠니 가오리가 써서 산게 아니라 표지가 이뻐서 산 기억이 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작가필체라든지 유형이 파악이 되서 읽으니 한결더 읽기가 수월하다.
맨처음에 몇장 읽다 말았을때... 이야기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정신병 있는 쇼코와 호모인 남편 무츠키 그리고 그의 애인 곤....
이세람 별로 묶일만한게 없는 사람들이다.
쇼코는 정신병이라고 하지만 우울증이 심한정도다. 자유분방스럽지만  갑자기 찾아오는
우울증은 통제가 안된다. 술을 좋아하며 엉뚱하기도 하지만 그런모습이 그녀의 매력인것 같다.
무츠키는 의사이며 성실하고 결벽증이 있지만 상대방에게 맞춰주고 배려할줄 안다. 특히 쇼코한테는.
애인 곤씨. 첨에 책을 읽을때 이해가 잘 되지 않았을때 곤씨라고 했을때 강아지인줄 알았다.
무츠키보다 더 활발하고 장난스럽다.

쇼코와 무츠키 이두사람 결코 결혼을 해서 서로 사랑해서도 한것도 아니고 합의하에 한것이다.
어차피 두사람 다 결혼에 그리 관심이 없었다. 부모님들이 자꾸 아이를 가지라고 강조하니
쇼코는 무츠키와 곤의 아이를 가질수 없을까라는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한다.

보통사람들이 생각하기 힘든 상상들이 많다. 그리고 쇼코와 곤씨는 서로 친하고 서로 좋아한다.
그냥 친구로써 무츠키애인이니까.

에쿠니 가오리는 사랑 기본적인 연애소설을 쓰는기준으로 이소설을 썼다고했다.
생각해보니 소설을 쓴글 중 하긴 도쿄타워도 그렇고 하치의마지막여인도 보면 그리 평범하진 않은데.
생각하기 힘든 이야기를 많이 쓰니 가장 기본적인 연애소설인지는 잘모르겠다.

이세사람에겐 고정관념은 필요없고 어긋나게 시작하지만 결국 서로에게 애정이 생겨 이제 떨어질수
없는 사이다.  결국 서로 기댈때가 필요했던건 아닐까?
세상사람들이  외면하기 쉽고 어려울때가 많지만 그들이 함께 하기에 서로 의지하고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것 같다. 쇼코가 무츠키에게 선물로 남편 애인 곤에게
빨간리본을 달아 보여주는것처럼 이들은 서로를 이미 다 이해하고 받아들인것이다.
이 흔하지 않은 이야기를 무겁지도 너무 가벼지도 않게 잘 써내려간
작가 에쿠니 가오리에게  정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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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 소설.
일본소설 대부분이 아무래도 에쿠니가오리작가 쓴 소설이 많다.
이번에도 역시. 기대했던거와같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역시 물흐르듯 전개 되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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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처음으로 오랜만에 레지오를 갔는데 정말 어색했다.

지난주에 화이트데이라 일도 많고 너무 힘들어서 못갔고

오늘이 2번째인데 한결 부드러운 분위기였다.

근데 왜 자꾸 어리버리한 티를 내는지 말씀을 하면 잘 못알아듣겠다.

한말 또 하고 아직 주변상황이 익숙하지 않아서 귀에 잘 안들어오는듯하다.

내가 처음 왔던 멤버들이 반이상 바뀌고 새로운 멤버들이 많이 있는데

처음에 어떻게 했었는지 다 잊어먹고 새로운 맘을 할려고 해도

어색함과 아직 서먹한기운들이 남아 있다.

차츰 하다보면 좀 나아지겠지..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걸거야.

그때 알았던 언니를 저번에 못봤는데 이번에 보니 너무나 반가운것이다.

근데 살이 쪗나보다. 처음보고 살쪗다는말을 하는걸 보니.ㅠ_ㅠ

정말 살을 빼야겠다. 흐흑.

이번주 봉사도 있고 딴마음 갖지 말고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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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3-21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레지오 시작하셨군요. 잘 하셨어요.
소속감도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묵주기도랑 봉사활동도 많이 하셔야 겠네요 ^*^

마태우스 2006-03-22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지오라.... 뭔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좋은 일 같네요. 화이팅.

실비 2006-03-22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아직 너무 어색해요.. 가서 잘할지 걱정이여요. 사람들하고도 어색하고.ㅠㅠ
마태우스님 봉사활동도 하고 기도 하고 좋은 모임이랍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