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이 다가와서 동네를 보면 분주하다.

다들 어버이날 사람들이 카네이션 바구니를 많이 선호를 하기 때문에

탁자를 놓고 다들 나와서 팔기 시작한다.

어제부터 슬슬 나오더니 거의 다 나오신것 같다.

잘 안보이지만 이길 쭈욱 가보면 많다.

낼 회사가 가야하기 때문에 미사를 못드리기 때문에 저녁미사 드리러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한차가 와서 서더이다.

가끔 성당가는 방면인것 같으면 태워주는 맘씨 좋은분들도 계신다.

계속 서계시고 눈치가 나를 쳐다보는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가니

하시는 말씀이..

"여기 페추니아? 뭐.. 박스로 된거 있잖아요... "

하시면서 몸짓으로 박스 길이를 설명하신다.

대충 눈치보니 내가 여기 꽃파는 사람으로 오해를 했던것 같다.

그래서 "저 아닌데요.~ 여기 앞에 가시면 사람들 계시거든요."

좀 황당하면서 웃겼지만 옆에  카네이션 파는 옆에 있으니 오해할만도 하다.

또 버스정류장이이니 서있었을뿐인데.ㅎㅎ

살짝 당황할뻔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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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05-06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전 서점에서 서서 책 읽고 있는데, 직원 옆에 두고 멀리 서 있는 내게 찾고 있는 책 설명을 마구 할 때..민망해요 ^^;;;;

실비 2006-05-06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그런경우 있었어요.ㅎㅎ 음식점에서 그런적 있구요.^^;;
정말 민망하죠.ㅎㅎ

물만두 2006-05-06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마태우스 2006-05-06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 받고 내주지 그러셨어요 ^^

세실 2006-05-06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실비님 황당하셨겠네요~~~
저두 가끔 그런 경험 있어요~

실비 2006-05-06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혼자있었는데 혼자있으니 웃기더라구요.ㅎㅎ
마태우스님 정말 그럴걸 그랬어요.ㅎㅎ저게 5천원 받을련지?
세실님 세실님도 그런경험 있으시군요.ㅎㅎ 괜시리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들의 신.

이집트에 생생한 이야기들.

서슴없이 표현하고 더 높기만 느껴진다. 너무 생생해 잔인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들의 신비스러움에 푹 빠져든다.

참으로 대단하다..

4월달부터 해서 책읽는게 점점 느려지고 있다.

이번달에는 좀 힘좀 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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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5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죠^^

Mephistopheles 2006-05-05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생생해 잔인하다는 말에 귀가 솔깃...

실비 2006-05-06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정말 잼있어요^^ 2권을 읽어야하는데 회사에서 가져온게 3권을 가져온거 있쬬. ㅠㅠ
Mephisto님 리얼하게 묘사되어 조금 썸뜩하기도 하답니다~
 

참 오랜만에 평일에 빨간날이니 정말 좋다.

항상 회사 집 회사집 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들한테 도 연락도 해야지.

이번주는 일요일날 출근이다. 그대신 평일날 하루 쉬게 해주기로. 돈으로 못주기 때문에.

토요날은 사우나도 가야하고 성당도 가야하고 바쁘고.

쉴수 있는날은 낼이라는 것이다.

아는동생이 연락왔다. 낼 모하냐고

나갈까 말까 하고 있는데 조금전에 엄마께서 서로 스트레스 쌓이고 가시고.

거실에는 불이 다 꺼졌다. 기분 나쁘기전. 내가 낼 모하시냐고 하니

일하신다고 한다. 빨리 해야한다고.

그래서 일한시는거 도와드릴까 생각했다가 월급부터 내 능력 탓 까지

모라 하시니 솔직한 심정으로 정말 짜증과 화가 날수밖에 없다.

내가 이렇게 쓰는것도 좀 내 몸 좀 순환좀 시킬려고 하는거다.

회사서 열받았을때 내모습을 보더니 얼굴에서 불이 나더이다.

아직 경력 부족인지.. 금새 흥분을 잘한다.

낼 나몰라 나가버릴까. 열받는데.

아니면 집에서 청소하라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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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5-05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북에 있는 환기미술관에 가보세요...
상명대학교쪽에서 성북동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월중가인 2006-05-05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실비님 힘내세요.
저는 내일 세탕뛰어요ㅜ
그룹 바꿔가면서 애들하고 하루종일 놀아주기.... 그냥 집에 있고싶은데 말이죠
-아저씨같은 바일라

마태우스 2006-05-05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늘, 조카들이 몰려올까 무서워 도망가야 합니다...

2006-05-05 10: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5-05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 님 말씀너무 잼있어요..도망가야한다니..
조카들이 잡아 먹어요????후하하하..말등 남아나지 않실까봐 겁나신가 봐요..ㅋㅋ바일라님..대단하시네요..세탕식이나..아저씨 보다 훨 나아요..퀙 퀙!!
실비님!!기분전환 ^^&
실수 안했나 또 확인중..

실비 2006-05-06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ephisto님 이번엔 못갔지만 꼭 한번 가볼거여요!!
바일라님 인기쟁이시군요.. 그 힘든 세탕씩이나 뛰러다니시고^^
마태우스님 솔직한 심정이시네요.ㅎㅎㅎ 저한테 피신오세요.^^
10:59님 그러게 말여요 요즘 계속 안좋은일들 만 겹쳐서 점점 힘이 빠지네요...휴
배꽃님 이번에 제대로 하셨어요^^ 낼은 모하시나요? 전 일하러 갑니다 ^^;;
 

 #

저번에 내가 불리하게 느껴 한마디말했다가 어쩌라고 들어서 주눅 들었었다.
이번에 또 비슷한 상황이 됐다. 요즘에 행사가 많고 5월달이니
일을 조금더 하는데 그렇게 되면 짧게는 30분, 길게는 한시간 정도 더 일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요즘 정말 칼퇴근해서 기분좋았는데 평상시에 칼퇴근이 잘안됬는데
이번 회사서 야근수당도 없애버렸다.
그일은 내가하는일인데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것도 퇴근시간 다되서 말을 한것이다.
좀더 하라고해서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는데 그냥 참았다.
그래도 기분 나쁜걸 난 숨기는걸 잘못한다.
먼가 느낌이 이상해도 이유는 알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결국7시 좀 안되서 나왔지만.. 자기 맘대로 한다는 생각이든다.
오늘아침 윗분하고 회의를 했는데 그이야기 나오고 그거에대해 지적을 했다는것이다.
그러면 오전이나 낮에 말을 해줘야지 퇴근시간때 말을 하면 어쩌라는거야.
친구가 보자고해서 정말 오랜만에 약속 잡을려고참이였는데.
또 한마디가 했다가 어쩌라고 소리 들을까 안했다.

#

월급은 올랐긴 올랐는데 별로 오르진 못했다.
월급은 대충 금액을 말을 하고 엄마한테 얼마나 붙일까? 했더니 그때 당시 몰랐는데
싸늘한 말투는 느꼈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얼마 붙여라 해서 그거 붙이고 나도 내나름대로 몰래 적금든것도 있고 생각이 많다.
집에서 하는말이.. 계속 월급으로 머라고 하신다.
나중에 하시는말씀이.. 월급얼마나 붙이냐고 왜 묻냐고 무지 화를 내신다.
그게 기분나쁘다고 어차피 내가 얼마 받았는지 물어볼거면서.. 그러면 그금액보시고
좀 많이 못나온거 같으면 조금 깍아주시기도 한다.(그걸바랬는지도 모르지.)
물어본게 그렇게 기분 나쁜지 몰랐다. 알았으면 말 안했겠지..
당연한거다 생각해서 물어본건데..

이번에 월급을 올리고 받은건데 생각보다 많치 않다. 떼는 세금도 많고.
원래 본 급여를 받기는 힘들다. 야근수당도 없애버리고.
나보고 거기 아니면 갈때 없냐고 화를 내신다.
그게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여기 있는 직원들 다 월급 적다.
100% 맘에 드는 사람은 없다.나쁜것도 있고 좋은것도 있는건데.. 너무 머라하신다.

오늘회사서 열받고 집에와서도 한소리 듣고 월급도 부터 시작해 취직까지...
결국 그일때문에 늦게 퇴근하고 집에 와서 더 머리아프기만 했다.
솔직히 회사서 욕할뻔했는데 지금도 그리 기분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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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5-05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저런...사무실에는 꼭 저렇게 퇴근시간 맞춰서 일주는 사람이 어디에나 한명씩 있나 봅니다..^^ 욕 페이퍼 만들어 드릴까요..^^ 서재주인보기로 실컷 하세용..쿄쿄

실비 2006-05-05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 했다가 입에 담지못한 험한말 나올까봐 자제 하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도 나가야하구여.. 그대신 평일날 하루 쉬게 해준다고 했어요..
오늘 회사서 일 다 못 끝내서 집에 와서 했어요.. 흑흑흑

치유 2006-05-05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속상하시겠어요..
실비님...얼른 마음 푸실거지요??그런데..진짜 세금 너무 많이 뺏어가..나뻐!!그쵸??

실비 2006-05-05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상해도 어쩝니까. 혼자 삭혀야죠.ㅠㅠ 근데 세금은 정말 많이 내요. 흐흑.ㅠ
아. 저 실비인거 아시죠? 세실님이라고 비슷하나요?^^

세실 2006-05-05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배꽃님 또 실수하셨네요~ 왜 헷깔리실까? 쿄쿄쿄.
에궁 월급을 많이 줘야 일을 열심히 하는데..왜 그런 기본을 모르나 몰라....
강하게 말씀하세요. "일 부탁하실꺼 있으면 미리미리 하세요."
이틀이라도 즐겁게 보내시길...전 성당행사로 3일내내 바쁩니다 ^*^ 천당가겠죠?

치유 2006-05-05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다시 오고 싶더라구요..ㅋㅋ
실수를 해놔서 얼른 오고 싶었나 봐요..ㅋㅋ
실비님..죄송..내가 왜 이렇까...실비님하고 세실님하고 확실하게 누군지 아는데 이손가락에서 실수를,,,,자꾸 하네요..
실비님도 세실님도 잘 보내고 계시지요??

실비 2006-05-06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휴일인데요 바쁘시네요.. 성모의밤이 다가와서 그런가요?
항상 열심인 세실님 보기 좋아요^^
배꽃님 괜찮아요. 저도 어쩌다 그런실수 했거든요.ㅎㅎ 배꽃님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셨어요?^^
 
 전출처 : Mephistopheles > 8강전..!!


8강전 오전 12시부터 시작합니다.

16강과 똑같은 경기방식으로 8강전을 치룹니다.
5번을 내시고 점수제로 한다는 말이지요.

1경기

진주님 VS 실비님

2경기

토트님 VS 타지마할님

3경기

비숍님 VS 치카님

4경기

물만두님 VS 하늘바람님

<현재까지의 서포터즈 현황>

진주님 : 바딧불님, 수니나라님
실비님 : 블루님
토트님 : 울보님, 세실님, 날개님, 평범한여대생님
타지마할님 : 가을산님
비숍님 : 실론티님, 플레져님
치카님 : 날나리난쟁이해적님
물만두님 : 파비아나님, 배꽃님, 아영엄마님, 바일라님, 조선인님
하늘바람님 : 실비님, 바람돌이님, 보슬비님

오전 12시부터 8강전 시작하겠습니다. 행운이 있으시길...^^

물론 이곳에 댓글로 서재주인보기로 남기시면 됩니다.

동점이면 연장전으로 3번내기도 16강전과 똑같습니다..

빨리 끝난다면......오늘 4강전도 할 수 있겠군요..그리고 저녁때 대망의 결승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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