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내방 청소중이다.

인터넷 연결선으로 TV 본다고 짐 부모님이 이리저리 하시고

원래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가. 인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내방 은 폭탄 맞은거 같다.

정리중인데 TV선연결해서 인터넷 느릴까 싶어 시험중

아직 별 무리는 없는듯.

98004

근데 벌써 넘었네. 이벤트 할까말까 했는데

그럼 이번에 그냥 가지 뭐. ㅎㅎㅎㅎ

지나갔다가 나중에 다시 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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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12-26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만 이벤트 근사하게 하세요!!!

실비 2005-12-27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기대하세요~ >_<
 

어제 년차내서 친구가 입원한 병원에 갔다왔다.
어제 병원에서 먹은게 있어서 별로 배고푸지도 않고
집에서 인삼차랑 유자차를 마셨다.

오늘 아침 밥을 먹고  집을 나서는순간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로 직행.. 그후 시간이 많이 흘러 우선 회사에 늦을것갔다고 연락을 하고
출근을 했다. 가는 중간 중간 배가 너무 아파 다시 버스타고 지하철로 타고 가다가
중간에 내렸다.

아침부터 식은땀이 지금은 탈진상태.

속도 미식거리고 속이 쾡한 느낌..

어제 멀 잘못 먹은거야. ㅠ
병원에서 참치김밥이랑 인절미몇개 바나나 한개. 음료수 밖에 없는데.ㅠ_ㅠ

하여튼 엄마께서 뜨거운물에 설탕을 타고 먹으라고 해서 먹었지만
아직도 속에선 회오리가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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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12-2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장염 유행이라던데....그건 아니겠죠?
속 불편할 땐 매실이 효과 좋던데 매실 있어요?

바람돌이 2005-12-22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은 다녀오셨나요. 심하신것 같애요. 빨리 병원으로....

세실 2005-12-22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어여 조퇴하시구 병원가세요...

마태우스 2005-12-22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에 속아프면 어떡한대요...어여 나으세요

2005-12-22 14: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2-22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요즘 장염이 유행인가요? 집에와서 바로 매실차 마셨답니다.^^
바람돌이님 가는데까지 가보자 해서 병원까지 안가고 있었어요. 다행이 지금은 괜찮네요.ㅎㅎ
세실님 월요날 이비인후과 간다가고 빨리가서 눈치보여서 그러지도 못해요.ㅋ
마태우스님 정말 연말인데 아파서 어떻할련지 모루겠어요. 마태우스님이 걱정해주셔서 빨리 나을것 같아요^^
14:13님 어디가셨나 궁금했답니다. 접수 했구요^^ 조금 시간 걸리지도 몰라요 후후^^
 

오늘 인터넷 설치하고 갔다고 한다.

지난주 토요일날 신청하고 오늘 왔는데 또 시간 약속 안지키고 왔다고한다.

왜 사람들이 시간을 자꾸 어기는지 모르겠다.

그럴때마다 기분 나쁘다구!!

하여튼 이번꺼는 잘 안끊어질것 같다.

케이블로 신청했는데 케이블만 하는줄 알았더니 케이블선으로 인터넷도 되나보다.

날씨가 추우나 더우나 안끊어지겠지?

지금도 무사히 사용하고 있으니^^

하여튼 기척 남기고 갑니다.

이제 자주 볼수 있겠군요 우하하하하하

오늘 이만 가야지.. 감기 땜시 몸이 힘들다.

오늘 일찍 퇴근해서 늦을까봐 지하철에서 병원까지 뛰어갔더니

열이 내렸다. 나중엔 덥더이다.

하여튼 이제 인터넷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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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12-19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모든 것이 정상화되었군요 ^-^
감기 어여 나으세요 ! ^-^

세실 2005-12-20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걸리셨군요...에궁...찬바람 쐬지 말아야 하는데....어여 나으시길..

2005-12-20 1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20 14: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2-20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때문에 빨리 나아야겠어요^^
이매지님 이제 별무리가 없어보인다만 갑자기 변수가 생기진 않겠지요?
세실님 바람이 칼바람이여요~ ㅠㅠ
13:52님 감사합니다.
14:40 확인했습니당.
 

아침부터 볼터치한 마냥 볼이 새빨게 졌다.
언뜻보면 열받아서 얼굴이 빨개진것 같다.

비몽사몽에다가 아침부터 정신없고 제정신이 아닌게야.

별일도 아닌일에 짜증이 나고  전화와서 머라하면 더 심란하고
옆에 사람이 일시키거나 부르면 귀찮고

몸이 약간 붕 떠있는 느낌이다. 이대로 잤음 좋겠다.

이게 다 감기기운이잖아아아아아. ㅠ_ㅠ

지난부터 원래 감기기운이 있었다. 입술이 자꾸 찢어지고
물만대도 입술이 따갑고 아파서 연고를 발라서 지금은 아프진 않는다.

집에선 괜찮았는데 회사오니 증상이 더 심해졌다.

우선 집에다가 전화해서 내가 잘가는 이비인후과 약좀  얻어달라고 했다.

여기 회사근처 병원은 안듣는다.

내가 원래 어릴적부터 갔던 병원은 알아서 잘 해준다. 약도 먹으면 먹힌다.

이래서 회사 근처 병원은 맘에 안들어~~~~~~~~~~~~~~~~~`

오늘 회의 있다고 하니 또 시끌시끌 할것같다.

전화나 안왔으 좋겠는데 .. 오후에 할일이 있어서 그것도 귀찮고 큰일이다.

나중에 유자차나 타먹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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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12-20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감기가 아주 독해요. ㅜㅜ 조심하세요~
 

오늘 회사 출근이라...

일은 적게하고 알라딘만 구경하고 갑니다.

담주에 사람 불렀으니 인터넷 설치해주겠죠?

낼 못보고 월요날 뵈요.

낼은 오후에 사람들과 술모임있는데 일요일이라 걱정이지요.

날씨도 너무 춥고 하여튼 다들 고생하시고

월요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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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17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월요일에 뵈어요^^

날개 2005-12-17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 잘 보내시길~^^

실비 2005-12-20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잘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