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미사 드리고 바로

고속터미널쪽에서 일본유학 바람회 한다과해서 언니랑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뒤늦게 점심 때우고 엄마랑 바로 만나서

옷 구경하다가 같이온 아줌마께서 립스틱 사러 가자고해서 백화점에 구경했다.

그때쯤 되니 다리가 아프다..

바로 집에 오는게 아니라 목욕탕 가서 시원하게 몸좀 풀고

요새 다리가 저려서 휴우증인가.

어쩌다가 그러는데 요즘들어 걸을때도 아프다..

따뜻한 물이니 그나마 피로가 풀리는것 같다.

요새 많이 먹어서 몸무게 재기가 무서웠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안늘었다.

다행이야~~~~

아냐아냐 방심해선 안돼... 조심해야돼

하여튼 괜히 바쁜날이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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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9-05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목욕탕을 참 좋아하시는군요~~
엄마랑 쇼핑도 잘 하시구~
이번 한주도 화이팅~~~

실비 2005-09-07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욕탕 가야만 몸무게를 확인할수 있거든여..
세실님도 홧팅이여요^^
 

오늘도 회사 출근

오늘 오후에 회의있다고 하던데

여기 특징은 회의하면 무조건 오래한다.

오래한다고 모라 할수도 없고. ㅠ_ㅠ

지금은 전화도 별루 안오고 딱 좋다.

사람들도 안왔음 좋겠다.

어제 장미언니 만나고 즐거웠다.

나중에 후기 올려야지.

회사라 눈치가 보인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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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03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

울보 2005-09-03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도 힘차게 보내보아요,

실비 2005-09-04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무리 잘 하셨나요?
 

오늘 첨으로 알라디너님을 본다.

가시장미언니

다행인게 알고보니 회사근처랑 가까웠다.

오늘같은날 제발 비야 피해가라~

어제 정말 비가 피해갔다. ㅡㅡ;;

회사에 퇴근할때 비가 대폭 쏟아지더니 집근처로 가니 비가 안왔다.ㅎㅎ

빨리 시간가서 퇴근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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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9-02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재미나게 만나고 오시길....

아영엄마 2005-09-02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시간 보내고 소식 전해주세요~

세실 2005-09-02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즐거운 시간 되세요~~

Phantomlady 2005-09-02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오는데요 ㅋ

chika 2005-09-02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들뜬 실비님을 보는 듯 해요. ^^

울보 2005-09-02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겁게 보내시고 오세요,

살수검객 2005-09-02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실비 2005-09-03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들 댓글을 많이 남기셨네요
무사히 잘 갔다왔답니다.^^ 나중에 후기 올릴게요^^

비로그인 2005-09-03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나도 후기 올려야 하는데.. 오늘 수업이 너무 많아. ^-^
실비야~ 어제 잘 들어갔지? 영화보느라고 답문 못했어, 으흐흐흐흐
후기 올릴때 왠만하면 사진 올리지마. -_-a 쑥스러워 ㅋㅋ
나도 조만간 후기 올릴께~
 

 

http://www.shewas.com/

 

게임으로 쉽게 읽수 있게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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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고 했는데

그래서 어제부터 계속 가방에 우산 넣어놓고 다니고 있구만.

가방 무겁게 시리

차라리 오지 마라.

한꺼번에 많이  주문 들어오면 참으로 우울하지 않을수 없다.

ㅠ_ㅠ

우울해 우울해..

하늘이 참으로 파랗다...

어찌 너무나 파랄수록 더 우울해지는것 같다.

여기서 나좀 꺼내죠.

허우적 허우적.

가끔 우울할때 가끔 예민할때

지금이 그때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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