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파마할땐 해도 한티가 별로 나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보이고
요즘 계속 일상이 지루하고 나에겐 변화가 필요했다.
가볍게 기분 전환겸..
미용실에 갔다.

가만이 있는것도 힘들다. 머리 말고 말리고 기다리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나오는 스탈로 해달라고해서 텍스트펌? 텍스펌? 인가. 하여튼.
머리를 어떻게 만지는든지 관리라든지 설명 다 들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
어때 잘 됬나요?

아직 가족밖에 못봐서 어떤지 모르겠다.
난맘에 드는데. 내가 맘에들어도 주위에서 하도 이상하다고 잘그래서..
오늘 머리 감지 말랬는데
사우나 가는바람에 감았다.
머리 말릴때 어떻게 이리저리 꼬으라고 했는데 잘 안됐고 가물가물해서.
머리가 예전 머리가 안나온다.
완전 풀려버렸다. ㅠ_ㅠ

옆에 이렇게 웨이브가 되어야 할 머리가.
짐 정리가 안되 아둥바둥 이리저리 장난 아니다.
머리가 정리가 안됨..ㅠ_ㅠ
나중에 정리가 잘 되면 다시 사진 올리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