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그래도 돈을 모아야 할듯 싶어 혼자 생각하다가
적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큰돈은 아니지만 작년에 나에겐 큰돈이였다. 지금도지만.

한달에 5만원씩 매달 1년동안 하기로.

용돈 받아 쓰는 입장에선 이걸 마련하기 쉬운돈은 아니였다.

용돈  아껴서 저축하고 돈 생기면 만원씩 예금하고

그래서 한달에 5만원씩 알아서 들어가기 때문에 미리미리

돈을 넣어놔야 했다. 가끔  회사서 야근을 많이 하면

돈이 조금 더 나왔다. 그러면 어차피 부모님께 일정금액 가니까

자투리 금액은 바로 적금 넣기 위해 들어갔다.

언제 1년이 되나 했는데 벌써 1년이 됐다.

작년에 넣으면서도 이것도 못채우면 어쩌지 했는데.

다른사람에겐 "에게~  작네" 할줄 몰라도

나에겐 첫 적금이라는 명예로운기억이 될듯 싶다.



이중 십만원은 벌써 썼지만서도 다시 적금 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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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1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하십니다^^

이매지 2005-12-13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도 한달에 5만원씩 넣을까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면 먹고 살 일이 막막해져서 안하고 있었더랬죠. (한달에 10만원으로 살기는 암만해도 빠듯해요.흑. )

진주 2005-12-13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뿌듯하시겠어요^^
요즘은 펀드도 괜찮더라구요. 저도 한달에 5만원씩 펀드에 붓고 있는데..재미가 쏘오올솔~~~ㅎㅎ

2005-12-13 13: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2-13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적립식펀드가 좋지요,
이율도 그렇고,,
적은돈으로 적금넣기는 딱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BRINY 2005-12-13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하세요. 그렇게 조금씩 늘려가시는거죠.

세실 2005-12-13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맞습니다. 5만원이 어디예요~~~ 실비님 화이팅~

실비 2005-12-13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고마워요^^
이매지님 한달에 10만원 살기가 만만치 않죠. 너무 무리하지 마셔요~
진주님 혼자 뿌듯해 하고있어요~ 근데 펀드는 어케하는거래요~?
13:28님 과찬이셔요^^
울보님 요즘 다들 펀드펀드 하더라구여. 알아봐야겠당.^^
BRINY님 이제 다시 적금 시작할렵니다. 여행가고 싶어요~ >_<
세실님 그렇죠? 조금씩 숫자도 크게 늘려나갈렵니다.호호호

merryticket 2005-12-14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면,,,적금이란건,,우리나라만 있는 듯 싶어요..
여긴 그저 통장에 돈 넣어 놓고, 찾지 못하도록, 카드만 안만들면..

chika 2005-12-14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실비님. 이 글 이제 봤어요. 정말 장해요~! 실비님도 훌륭하군요! ^^

실비 2005-12-14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그런가요?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생각해보니 돈 보관할때 은행밖에 없는것 같더라구여.ㅎㅎ
치카님 부끄럽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