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알라디너를 만나는것이다.
회사 갈때 평상시 화장 안하는데 언니 만난다고 화장도 했다.
이쁜 장미언니
시원시원하게 약속 정하고다행히 회사 앞이라. 금방 볼수가 있었다.
솔직히 만나기전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
마음의 준비가.
예전에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상에서도 나가서 많이들 어울리고 했는데
이젠 사람들도 만나지 않으니
혼자인게 익숙해져버렸고 사람들과 만나는법 이야기 하는법을 잊어버린 듯 했다.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의 연속이라 그리 상태는 좋지 않았다.
역시 만나는 날에도 열받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으며 피곤함의 가득찬 연속이였다.
처음 얼굴을 보았을때 조금 어색했나?
난 편안히 언니~ 하면서 반가웠다.
그전날에 우선적으로 통화했는데 목소리가 성우인줄 알았다.
안정적인 톤 밝은 목소리
역시나 알라딘의 보여지는 밝은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냈다.
언니랑 우선 아웃백으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오래 알고 있던 언니이였던것처럼
편안히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언니가 나에게 목걸이를 선물해주었다.
난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너무너무 고마워~
맘에 들오.. 잘 하고 다닐게^^

언니랑 있으면 주위사람들 까지도 즐겁게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
요새 그리 즐거웠던 적이 없던지라 아무래도 웃는법을 잊어버린것 같다.
언니랑 있으니 다른거 생각안하고 이야기만 하다보니 너무 즐거웠다.
내 이야기도 잘들어주기도 하고.
오랜만에 웃으려니 참으로 어색한 나.
사진을 찍었는데 계속 어색했다. 그동안 내가 어떻게 지내온거야 원.
웃는모습도 어색하고 내가 계속 즐겁게 있는것도 어색하고
하여튼 언니랑 있는동안 오랜만에 즐거웠다.
내 표정이 이상했을지 몰라도 난 즐거웠다우~
내가 너무 혼자만 있다보니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잊어버렸다우.
다시 한번 모두들과 함께 잘 지내봐야지..

장미언니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이쁘다. 난 이런 웃음이 좋아. 자연스럽게 환하게 웃는것.


분위기도 있고.
정말 언니 고맙고 즐거웠엉
이제 자주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