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빠른 조치

 

 

폐업을 한다고? 그럴 수도 있겠지. 그리고 발 빠르게 다시 창업. 그만한 민첩성이 없었다면 장지갑을 휘두르지도 않았을 듯. 간판만 바꿀까? 아니 이참에 회사를 바꾸면서 충성심이 약한 아랫것들을 정리 해? 이런 분들은 갑에 약하다. 갑이 납품을 허락하면 동종에 남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업종을 바꿀 듯. 불감청고소원이 아니기를, 내 생각이 소설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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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13-05-02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너무 선입견에 의해 판단한 것일까? 폐업하면 직원들은 어찌 되나?

saint236 2013-05-02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사건이었군요. 요즘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릅니다. 비행기에서도 그렇고 호텔에서도 그렇고... 마립간님 말대로 그런 분들은 갑에 많이 약하시죠...

마립간 2013-05-03 08:09   좋아요 0 | URL
인간의 억제되었던 계급 본능이 살아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빵공장 사장님은 아무래도 울고 싶은 아이 뺨 때려 준 것 같은 느낌을 주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페크pek0501 2013-05-03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소설 같은 일들이 뉴스를 타고 전해집니다.
님처럼 그저 소설이길 바라는 일들이요...

2013-05-03 1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탄하 2013-05-03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정말 어이를 상실하게 만드는 사건이었죠.
좀 전에도 어린이 타이레놀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하여간...으째 배울만큼 배우고 살만큼 산 사람들이
이런 일들을 벌이는지..ㅠ.ㅠ

마립간 2013-05-04 07:54   좋아요 0 | URL
저는 이에 대한 판단을 이렇게 합니다. ; 착한/옳은? 사람이 세상을 너무 착하게/옳게 보는 것은 맞지 않다. 세상이 악한/그른 것은 아니지만, 악한/그른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13-05-08 1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