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빠른 조치
폐업을 한다고? 그럴 수도 있겠지. 그리고 발 빠르게 다시 창업. 그만한 민첩성이 없었다면 장지갑을 휘두르지도 않았을 듯. 간판만 바꿀까? 아니 이참에 회사를 바꾸면서 충성심이 약한 아랫것들을 정리 해? 이런 분들은 갑에 약하다. 갑이 납품을 허락하면 동종에 남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업종을 바꿀 듯. 불감청고소원이 아니기를, 내 생각이 소설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