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의 황제
옛날에 동굴속에 덧셈의 황제가 있었다.
그는 매일같이 덧셈을 동굴벽에다가 했다.
그는 "나는 덧셈의 황제다"라고 외쳤다.
그러자 갑자기 뽕하는 소리와 함께 어떤 도사가 나타났다. 나타나서는 "10을 10번 더해 보거라"했다.
그러자 덧셈의 황제는"내가 질줄알고?" 그는 동굴벽에다 막 더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도사는 10 곱하기 10을 해서 100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덧셈의 황제는"아니 어떻게 그렇게 빨리?"
그 도사는 그에게 구구단을 가르쳐주고 떠났다.
그는 그날부터 매일 곱하기를 했다. 그는 어느 날 곱셈을 완전히 터득했다.
그는 "나는 곱셈의 황제다" 라고 외쳤다.
그러자 갑자기 뿅하는 소리와 함께 그 도사가 나타나더니 10을 10번 곱하기를 풀어 보거라 하고 말했다.
곱셈의 황제는"내가질줄알고?"열심히 동굴벽에다 곱셈을 했다.
그러자 도사는 "10의 10승은100억이니라"하고 말하자.
그는 "아니 어떻게 그렇게 빨리 하고 말햇다.
그러자 도사는 제곱을 가르쳐주고는 떠났다.
얼마후 황제는 제곱을 완전히 익혔다 그리고 '나는 수학의 황제다"라고 외쳤다.
그러자 아니나 다를까 도사가 또 나타났다. 그러자 그는"당신은 왜 내가 나는~의 황제다 라고말할때마다 나타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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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는 끝이 없다.....
* 인터넷에서 떠도는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