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 -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10가지 심리법칙
아서 프리먼.로즈 드월프 지음, 송지현 옮김 / 애플북스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글쓴이만 이제 알고, 대부분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실수'로 바꾸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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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5-09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요, 진짜 이 한마디 보려고 서재 들린거 맞네요.

마립간 2011-05-11 13:0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saint236 2011-05-18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 거나 보고 싶은 거 고르라니 이걸 골랐던 녀석...결국 다 보지 못하고 군대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마립간님 잘 지내시죠?

마립간 2011-05-18 15:19   좋아요 0 | URL
saint236님도 잘 지내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분이 군입대를 하셨군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봐도 유쾌하지 않지만 제게 유익은 했습니다. 건강하게 제대하기를 바랍니다.

saint236 2011-05-18 18:34   좋아요 0 | URL
가족이 아니라... 아는 녀석이죠... 전 제대. 남동생은 면제. 아들은 세살입니다.^^

마립간 2011-05-19 07:40   좋아요 0 | URL
가족이... 아니셨군요.^^ 아들은 아닌 것 같았고, 녀석이라는 단어의 친근감이 가족 중의 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마 가족같이 잘 '아는 녀석'이겠죠.

비로그인 2011-07-02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