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온&오프'에 쓴 글입니다. 한국일보의 다른 기자분과 2주에 한번씩 담당하며 쓰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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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강명석(lennonej@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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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0-27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려운데 제대로 긁어주시는 명석님. 역시 명석하다니까. ^^

가넷 2006-10-28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식 웃기더라구요.ㅎㅎ;; 그나마 주몽은 연기자들이 괜찮아서 한번씩 보면 그냥 보고는 하는데, 연개소문은...글쎄...ㅡ.ㅡ;;; 다른 사극들은 모르겠는데, 확실히 주몽이나 연개소문 같은 경우는 너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대충대충 내보내는 것 같아요.ㅡㅡ;

마노아 2006-10-28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개소문은 한편도 못 보았지만 시청자들이 올려주는 자료 사진 보고 기겁했지요.^^
주몽은 23편까지 보고 포기했어요. 재미가 없어서 더 이상 봐지지가 않아요. 지금은 황진이를 열심히 볼까 한답니다. 그나마 가장 적게 밀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