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100명밖에 보고되지 않은 희귀병인 ‘원발성 왜소증’으로 인형 같은 외모로 성장하고 있는 ‘인형 소녀’를 사랑으로 돌보고 있는 캐나다 부부가 전 세계 네티즌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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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언론에 소개된 ‘인형 소녀’, 사진 작가 케리 파커가 촬영한 쥬르댕 부부와 소녀의 모습. )
정동일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