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인덕원 역이면 또 다른 나의 아름다운 지인의 회사가 있는 곳 아닌가.

내가 징하게 땅을 파며(유적을 발굴하며) 땀흘리던 그곳이 아닌가.

우웃, 그러나 지금의 우리집에서는 너무 멀구나.

피아노 다시 배우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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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6-09-30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성악 가르치는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탈리아어로 된 노래들은 팝송과는 달리 쉽게 따라 부르기가 어렵더라구요

마노아 2006-09-30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렇군요. 그 생각은 또 못해봤네요. 외국어에는 모두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는 지라^^;;;

marine 2006-09-30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배의 노래" 이런 거 따라 부르고 싶은데 어렵더라구요~~

마노아 2006-09-30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 트라비아타! 그 노래 저도 좋아해요. 그치만 원어로 부르자니,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그 노래 한국어 버전 디따 웃기더라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