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옷, 인덕원 역이면 또 다른 나의 아름다운 지인의 회사가 있는 곳 아닌가.
내가 징하게 땅을 파며(유적을 발굴하며) 땀흘리던 그곳이 아닌가.
우웃, 그러나 지금의 우리집에서는 너무 멀구나.
피아노 다시 배우고 싶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