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날 축하 인사가 늦었어요.

프로그램이 집에만 있는지라^^;;;;

멋진 결혼식, 상상만 해보아도 참으로 근사했어요.

그때의 벅찬 행복함이 늘 지속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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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15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어오자 마자 짠..하고 있어서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전 아직 꽃다발을 못 받았어요..울 신랑이 지금 열심히 오고 있다네요..
이렇게 멋진 한아름의 안개와 함께 이쁜 님의 활짝 웃는 모습까지..너무 감사합니다..이미 퍼가고..이제 허락 받아요..^^:;;

마노아 2006-09-15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다시 한번 축하해요^^ 낭군님과 오늘 멋진 시간 보내셔용~ 오늘은 배꽃님이 꽃 그 자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