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적용 가능한 쿠폰이 많아서 오늘 집에 돌아오면 책 주문해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지금 시계 보니까 12시다. 어흑, 이런 걸 까먹는 날도 있다니... 쿨쩍...ㅠ.ㅠ

아무래도 대기중인 책이 너무 많아서 그것부터 보라는 계시인가 부다.

엉엉... 셀프랑 파이 이야기는 꼭 사고팠는데...ㅠ.ㅠ 1+1이었단 말이다. 훌쩍....

12시에서 한시간은 기다려줘야 하는 것 아닌가? 넘 야박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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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8-15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안타까운, 공감 백배입니다..;;;

마노아 2006-08-15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훌쩍훌쩍이에요. 절대 안 까먹을 거라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왔던 것인지..ㅡ.ㅡ;;;